최고마케팅 경영자 예수- 기쁨과 행복을 팔며 사람을 얻는 영원불멸한 예수의 마케팅 기법!!
- 최초 등록일
- 2016.01.19
- 최종 저작일
-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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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예수 마케팅의 시작은 사람이 되는것
2. 예수 마케팅의 목표는 사람을 얻는것
3. 예수 마케팅의 과정은사람을 만나는것
4. 예수 마케팅의 실천은 사람을 아는것
5. 예수 마케팅의 성공은 사람을 움직이는 것
6. 예수 마케팅의 완성은 사람을 사랑하는것
본문내용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적은 자본으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최고 마케팅 경영자, 예수
반역의 땅이라고 같은 민족으로 부터도 차별받는 마을 갈릴리.
더 이상 낮아질 수 없는 곳, 그곳에서 예수님은 출발 하셨다.
무엇 때문에 예수께서 시대를 초월한 영원불멸의 진리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을까? 대체 어떤 부분이 2,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예수’라는 브랜드를 유지할 수 있게 했을까? 본연의 의미로 진정한 마케팅은 이처럼 해야 하는 게 아닐까?
마케팅의 방법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그러나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표와 원칙은 같다.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지만 원칙은 영원불멸하다는 의미다. 결국 사람. 사람을 얻는 것.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 그것이 바로 영원히 변치 않는 마케팅의 원칙이다.
예수는 사람 중심의 마케팅을 몸소 펼쳤던 경영자 였다. 얄팍한 지식이 아닌 참된 지혜와 철학을 통한 마케팅, 잔꾀로 사람을 현혹하는 테크닉이 아니라 사람 귀한 줄 알고 팀워크를 중시한 마케팅을 펼쳤다. 예수는 당시 경쟁상대였던 유대교에 대해 유대교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했고, 단순 명쾌한 해결책인 자신만의 ‘독점가치’를 내놓았다. 유대교가 경원시 했던 사마리아인, 여인,아이,세리(세관)와 창녀 까지도 껴안으며 지구상의 모든 인류는 공동운명체임을 설파했다.
그리고 최고마케팅경영자로서의 예수 마케팅의 정점은 그 분의 새로운 가치에 열광하는 대중을 위해 스스로 십자가에 못 박힌 일이다.
당시 대중들은 자신들을 이끌어줄 메시아는 ‘고난받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그것이 예수님의 숙명이었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바람대로 십자가를 졌고 그 십자가에 대중들이 감읍 했다. 마케팅의 진리는 머리가 아니라 가슴에 있음을 온몸으로 역설했다.
┃예수 마케팅의 시작은 사람이 되는 것┃
예수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인간 예수의 아버지인 요셉의 목수라는 직업을 이어 받는 것이 그 당시에는 훨씬 안정적이었지만, 예수는 사람을 가르치는 일에 더 알맞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