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을 읽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본인은 직업 특성상 보수 교육이 있다. 보수 교육기간 중에 세계전쟁사라는 과목을 배우던 중 ‘한국전쟁’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있었다. 그러나 ‘한국전쟁’에 대해서는 그리 많지 않은 시간이 할당되어 본인의 궁금증을 다 해소 할 수는 없었다. 이에 본인은 대학교 때 구매하여 간간이 읽다 만 「한국전쟁」이라는 책을 다시 책장에서 꺼내서 읽기 시작했다. 대학교 때도 ‘한국전쟁’에 대해 배웠었고, 본인이 스스로 공부한 것과 이번에 배우는 것 까지 합치고 보니, 대학교 때 는 잘 이해가 안 가던 책이 조금은 쉽게 느껴지면서, 내용의 깊이가 깊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책을 쓴 지은이의 개인적인 견해가 많이 포함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역사책 치고는 많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한국전쟁」, 임영대 지음, 출판사 - 소와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