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가의활용사례조사-서울시 ,인천시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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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프로젝트 ?
“ 시민에게 문화를 예술가에게 작업실을! “

- 도시의 빈공간을 점거하여 예술가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예술 실험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하는 운동

다른 나라에서 스쾃 이란 이름으로 행해져
오는 점거 예술 활동을 말한다.

2004년 부터 시작하였으나 불법이라는 이유
로 제한된 활동을 하였지만 2010년 서울시에서
김윤환씨를 서울시 창작공간조성추진단장으로
임명하면서 부터 창작공간 조성 추진 사업은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젊을 예술가들에게 작업 공간을 제공하며
그 지역에 나은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함.

#인천 남구 – 오아시스 프로젝트

서울의 오아시스 프로젝트와는 다른 주체지만
비슷한 성격의 공가 활용 계획(도시재생)이라
할수 있다.

대표적으로 남구 수봉다방을 예로 들 수 있는데
인천 남구의 ‘오아시스 프로젝트’의 시범 사업으로

남구에 산재한 공가를 활용하여
주민들이 쉴 수 있는 다방을 1층에.
젊은 예술가들이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2층에 두어 문화 공간을 조성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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