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기술과 사회 희망의 원리 독서보고서 A+(인증가능)] 2장 문명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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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제 1장에서는 삶의 기술에서는 호모하빌리스라는 인류의 기원이 도구를 사용하고 불을 사용함으로서 인류 최초이자 오랜 고민이었던 생존의 공포에서 벗어나고, 역사가 흐르는 동안의 기술의 탄생은 다른 영역으로의 기술의 발달과 개량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번 장에서는 구석기 시대에서 신석기 혁명을 거쳐 도시와 국가를 형성하게 되는 총체적인 인과 과정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국가를 건설하기 이전에 도시가 생겨 났으며, 도시가 생기게 된 근본엔 부락 생활이, 이를 이루는 근간은 정착 생활로부터 시작됬으며 이러한 정착 생활은 환경으로 부터의 적응으로까지 그 뿌리를 확인 할 수 있다. 구석기 시대의 인간이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의식주를 갖추게 되는 모든 환경은 이동생활, 수렵 및 사냥으로 이루어져 나갔다. 이는 확률적으로 불확실에서 높은 확률의 생존보존을 보장 받을 수 있었다. 정착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고든 차일드가’ 언급했듯이 ‘농업혁명’이라고 불리는 신석기 혁명으로부터 시작됬을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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