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량첸살인기 영화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5.11.28
- 최종 저작일
-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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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글은 조정석, 이하나, 이미숙 주연의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를 보고 쓴 영화감상문입니다. 영화감상문 뿐 아니라 언론에 대한 문제, 진실과 거짓에 대한 문제 관련 과제에도 유용한 글입니다. 영화 줄거리, 감상, 인상깊은 대목, 의의 등을 기술했습니다. 제 박스에 다양한 영화감상문, 서평 등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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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는 연애의 온도를 연출한 노덕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조정석과 이미숙, 이하나가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특종 량첸살인기는 우리 사회의 미디어 언론의 문제, 그리고 진실과 거짓의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았다. 이혼과 해고의 위기에 몰린 기자 허무혁(조정석). 연쇄살인에 대해 취재하려는 뜨거운 취재열기. 그 사이에 무혁은 연쇄살인마에 대한 제보 전화를 받지만 그는 그것이 거짓제보라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린다. 한편, 무혁이 취재했던 납품비리사건이 대기업과 연루되어 있었기에, 그 대기업에서 광고를 끊겠다고 협박을 하자 무혁은 장기휴직을 하게 되는 처지에 놓인다. 방황하던 무혁은 뒤늦게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제보에 대해 취재를 시작한다. 그는 제보자를 만나, 살인마로 추정되는 인물의 집에서 증거물들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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