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병원 유방암환자 단편드라마 smile again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5.11.28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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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성병원 유방암환자 단편드라마 smile again 감상문입니다.
드라마 내용의 자세한 요약 은 물론이고, 암 환자들의 증상 관련 아티클까지 참고하여 분석하였습니다.
다시 보니 미숙한 자료 같은데, 놀랍게도 A+를 받았던 자료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1. 서론
2. 주인공, 줄거리 소개
3. ‘유방암’을 직면했던 환자(진주, 숙향)의 감정 이해하기
4.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암 환자들의 퇴원 이후의 삶
5. 결론
6. 참고문헌
7. 함께 고민해볼 문제
본문내용
서론
병원에서 단편 드라마를 제작했다고?
처음 교수님께 이 ‘스마일 어게인’이라는 드라마에 대해 들었을 때는 정말 의아했다. 이 ‘스마일 어게인’은 질병에 대한 정보제공도 아니고, 집으로 퇴원하는 환자 교육도 아니고, 정말 ‘드라마’였다. 주인공이 유방암 완치에 가까운 환자라는 것이 여느 드라마와 다른 점이였을까. 한 번 이 단편드라마를 보고 왜 병원에서 드라마를 제작하게 되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았다. 도대체 어떤 의도로 이 드라마를 만들었을까? 과연 그 내용은 어떻게 이루어져있을까?
주인공, 줄거리 소개
마숙향 (주인공)
손영식 (주인공 남편)
손지민 (주인공 딸)
강진주 (주인공 딸의 음악학원 강사, 유방암 진단 받음)
숙향은 평범한 가정의 중년의 여인이다. 직업은 웃음치료사이며 가족 내에서는 좋은 아내, 엄마였다. 하지만 갑작스런 유방암 진단을 받게 되어 일을 잠시 그만 두고 유방암의 치료에 힘을 쏟게 된다. 유방암 초기였던 것인지, 숙향과 가족이 유방암 치료를 결정한 이후 의료진, 남편과 딸의 적극적인 도움과 간호로 성공적으로 치료되어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문제는 그 때 부터였다.
참고 자료
삼성병원 단편드라마 smile again, http://www.youtube.com/watch?v=DjWq3z5Tm-I
Middleton RJ(2014), Meeting the psychological care needs of patients with cancer, Nursing Standard(28), 39-4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