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와 지수 구분의 과학적 고찰
- 최초 등록일
- 2015.10.30
- 최종 저작일
- 2015.06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본 문서는 한글 2005 이상 버전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
한글 2002 이하 프로그램에서는 열어볼 수 없으니, 한글 뷰어프로그램(한글 2005 이상)을 설치하신 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일반화학시간에 자유주제로 간단한 레포트를 쓴 것 입니다. A+받았습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및 고찰
본문내용
1. 서론
차를 마실 때 차와 함께 반드시 없어서는 안 될 것이 바로 물이다. 현대사회에서 차를 마심에 있어도 많은 이들은 차의 우열만을 따지기에 급급하지 그 차를 ‘어떤 물로 우려내어 마시는가?’에는 별 관심을 가지지 않는 듯하다. 다신전(茶神傳)>><품천>에는 “차는 물의 神(신)이요, 물은 차의 몸이니, 제대로 된 물이 아니면 그 정신이 나타나지 않고 제대로 된 차가 아니면 그 몸을 나타 낼 수 없다.”라고 언급하는데, 우리와는 달리 물 사정이 좋지 않았던 중국에서는 이와 같이 오랜 세월동안 물에 대한 중요성이 각인되어져 왔다. 실제로 고대 문헌 기록에서는 중국의 명천에 대한 기록이 많은데 특히 다성(茶聖) 육우는 중국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차에 관한 조사와 연구뿐만이 아니라 샘물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졌다. 깊이 있고 광범위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그는 중국 전역의 명천들을 선발하여 20등급으로 나누었다. 그 외에도, 당대의 저명한 품다가(品茶家) 유백추도 전국각지에 산재해 있는 적합한 샘물을 맛보고 감정한 후, 가장 적합한 샘물을 일곱 등급으로 나누어 평가하였다.
참고 자료
金明培(1982)
석용운(1991), <韓國茶藝>, 서울:보림사
茶道古典(2006), 윤병상
중국의 차문화(2009), 김진숙, 국학자료원
브리태니커세계대백과사전(1994) 18권
구대회 칼럼(2014.03.20.) “커피 맛의 기본은 물에 있다”
문헌을 통한 찻물 고찰(2007), 전동복
한동하 칼럼(2013.04.17.) “[웰빙의 역설] 식후 커피, 소화제인가”
월간다도 2000, 7월호
FineTea.co.kr
에너지관리공단 웅진코웨이 식품우수사례(2007.08.23), 김정순
천하제일천, 박영환
물이 찻물 품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A Study for the influence of the Water on the Tea Brews Quality(2011), 전민영
중국의 찻물 평가와 지리배경(2011), 김은아
침출수의 수질특성에 따른 녹차의 이화학적 성상에 관한 연구(2010), 양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