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차

목차

1. 꽃차의 유래 역사
2. 봄 꽃차의 효능
3. 꽃차 덖는법(실습)

본문내용

꽃차는 화차라 하기도 하는데 녹차, 황차, 백차, 홍차, 청차, 흑차, 이렇게 6대 차 류의 차 잎에 꽃의 향기를 흡착시켜 차를 마실 때 꽃 향윿 함께 느낄 수 있게 제다한 화차가 그 시작이다.
화차의 역사는 1000 여년전 송나라 때 차에 용뇌향을 첨가했던 것이 시초가 되었고
명나라 때 녹차에 신선한 꽃을 섞어 두었다가 꽃향이 녹차에 흡착되면 마셨고 음제화차의 제다법이 보급 되면서 꽃윿 이용한 화차가 맊들어졌다.
명나라초기 주권의 다보(茶譜)에는 차에 꽃을 첨가하여 향기를 배어들게 하는 훈향다법이나 모문석이 쓴 다보를 수정 보완하면서 연화차의 제다법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도융의 고반여사 중 다젂(茶箋)편에 보면 이러한 음제화차에 대한 기록이 나오고 연꽃차의 제다법이 나옦다. 또 명나라때 이시짂이 쓴 본초강목에는 장미꽃을 말려서 사용하였는데 독이 없고 향기가 진하며 맛이 달아 사용한 기록이 있고 국화차 자스민차가 유명 했다.유럽에서는 로마시대부터 장미꽃을 차로 마셨으며 다양한 허브 꽃을 약용으로 꽃차로 만들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