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자료]신경계 건강사정
- 최초 등록일
- 2015.10.04
- 최종 저작일
- 2015.10
- 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5,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신경계 건강사정에 관한 자료입니다.
교육자료로 활용하시거나 레포트 제출 혹은 참고하실 분은 구입하세요.
가치가 가격을 초월합니다.
목차
1. 뇌신경 검사
2. 운동계 시진과 촉진
3. 근육
4. 소뇌기능
5. 감각계 사정
본문내용
소뇌기능
보행 : 대상자가 3-6m를 걸어간 다음 돌아서 원래 자리로 되돌아오게 하면서 관찰한다.
정상적 소견 : 매끄럽고 박자가 맞으며 힘이 들지 않는다. 팔 움직임은 다리와 반대로 양팔 이 움직이고 돌아오는 동작을 매끄럽게 할 수 있다. 보폭은 양 뒤꿈치 간 거리가 약 38cm이다.
대상자가 한발 발가락 끝을 다른 발뒤꿈치에 붙이는 방식으로 일자로 걸어보게 한다(tandem walking).
이렇게 하면 지지력이 감소하고, 조정능력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눈에 잘 띈다.
정상적 소견 : 똑바로 걷고 균형을 유지한다.
<비정상적 소견>
∙ 자세가 뻣뻣하고 고정되어 있다.
∙ 비틀거리거나 휘청거린다.
∙ 앞뒤로 움직이는 팔 동작이 없거나 경직된다.
∙ 보행 박자가 불규칙하다. 발바닥 전체를 디디며, 신발 앞쪽을 끌며 걷는다.
∙ 균형실조: 조정이 되지 않거나 불안정한 걸음
∙ 보행진행이 구불구불하다.
∙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지지기반을 넓게 한다.
Romberg 검사
: 대상자가 양발을 모으고 양 팔은 몸 옆으로 두고 서게 한다. 자세가 안정되면 눈을 감고 약 20초간 자세를 유지해보도록 한다.
정상적 소견 : 약간 흔들리더라도 자세와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대상자가 무릎을 약간 구부려보게 하거나 한발씩 번갈아가며 제자리에서 한발로 뛰어오르게 해본다. 이렇게 하면 일반적인 자세감각, 근강도, 소뇌기능이 드러난다. 사람에 따라서는 연령이나 비만으로 인해 뛰어오르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음을 주의한다.
<비정상적 소견>
∙ 일반 걸음걸이에서 나타나지 않은 운동실조가 나타날 수 있다.
∙ 흔들리거나 넘어진다.
∙ 넘어지지 않기 위해 지지기반을 넓게 한다.
감각계 사정
대상자가 의식이 명료하여 편안한 상태로 적당한 집중도를 보이고 있는지 확인한다. 그렇지 못한 경우, 검사가 잘못되거나 결과가 무의미해질 수 있다. 감각계검사는 피로를 일으킬 수 있다. 검진자는 대상자가 피곤해하는 경우 여러 차례 검사를 미루거나 휴식을 취하며 진행해야 한다.
참고 자료
이강이 외(2013), 건강사정, p599-632, 현문사
NEO 핸드북 편집위원회(2012), 한방병원 전공의 및 관련의료인을 위한 NEO 인턴핸드북, p443-460, 군자출판사
장성옥 외(2010), 간호사를 위한 건강사정 핸드북, p287-316, 군자출판사
임경춘(2012), 건강사정, p577-601, 정담미디어
http://www.med-ed.virginia.edu/courses/pom1/pexams/NeurologicExam/
http://www.scienceall.com/%ea%b2%bd%eb%8f%99%eb%a7%a5%eb%8f%99%eb%b0%98%ec%82%accarotid-sinus-reflex/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16375&cid=51047&categoryId=51047
https://lane.stanford.edu/portals/cvicu/HCP_Neuro_Tab_4/Neuro_Assessment.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