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성법 연습(호흡 공명 성대)
- 최초 등록일
- 2015.08.25
- 최종 저작일
- 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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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PART1, 호흡
2. PART2, 공명
3. PART3, 공명 2
4. PART 4, 공명 3 : 가고파(나나나)
5. PART 5, 기초 성대
6. PART6, 합창발성 준비
7. PART 7, 발성의 실제
본문내용
PART1, 호흡
1, 뱃가죽이 나오면서 횡격막이 내려가면서 숨이 들어온다. 근육 긴장을 푼다
공기를 일부러 빨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배가 나오면서 공기가 쑥 빨려 들어간다.
코로 일부러 빨아들이려고 하면 긴장하게 된다. 배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숨이
들어와 찬다고 생각하라. ex) 주사기
호흡은 숨을 마시고, 숨을 멈춘 상태에서 한 번 다져주고, 내쉬는 순서로 이어지는데,
숨을 들이쉬고 참고 있을 때 명치부분에서 양면의 힘을 느껴야 합니다. 즉 숨을 들이쉬고 아랫배를 조금 집어넣으면서 중단하면 양면의 힘, Support 와 Hold 의 힘을 느낄 것입니다. Support는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힘,즉 숨을 밖으로 빼내어 주는 힘, Hold는 그것을 올라오지 못하게 막는 힘, 이 두 힘이 만나는 곳이 명치부분인데 이 두 힘을 잘 조절해야지만 노래를 잘 할 수 있습니다. Support가 너무 강하면 호흡이 짧고, 반대로 Hold가 너무 강하면 소리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호흡에 있어 흡기 때는 Belt line을 튕기면서, 낚시할 때 고기를 낚아채 듯, 배 둘레를
팽창 시키면서 순간적으로 호흡해야 합니다.
2, 가슴은 움직이지 말고 등까지 숨이 들어오도록 코로 숨을 천천히 들이 마신다.
3, 숨을 들이 킨 후에 멈춘다. 가슴이나 배 움직이지 않는다. 멈춰야 에너지가 생긴다
(횡격막이 내려올 시간이 필요), 숨을 들이마시고 멈춰선 후 배를 한 번 튕겨주고
멈췄다가 발성 시작
4, 횡격막이 내려가면 허파로 공기가 빨려 들어온다.
잠 잘 때 호흡과 노래(말)할 때 호흡은 다르다.
숨 쉬고 뱉기 vs 숨 쉬고 멈추고 뱉기(압력이 필요, 뭔가 받쳐주는 느낌, 아~↑ 아~↑
천천히 압력을 받고 올라가는 느낌, 풍선 바람 짜 준다는 느낌)
5, 너무 힘을 주면 안 된다. 변비환자처럼
튜브 바람을 천천히 지속적으로 빼주는 느낌, 적당한 힘을 줘야 한다.
근육이 경직되면 안 된다. 자연스러우면서도 힘이 가게 하는 것이 원리
힘은 주지만 경직되지 않는다. 고음처리 기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