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적 비치료적 의사소통
- 최초 등록일
- 2015.07.15
- 최종 저작일
-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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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치료적 비치료적 의사소통과 그 예시 입니다.
목차
1. 치료적 의사소통 기법
1) 재진술(restating)
2) 명료화(clarification)
3) 반영하기(reflection)
4) 초점 맞추기(fousing)
5) 요약(summarization)
6) 침묵(silence)
7) 정보의 제공(giving information)
8) 구조화(structuring)
9) 개방형 질문 사용하기(using open-ended question)
10) 회환(feedback)
11) 바꾸어 말하기(paraphrasing)
12) 현실감 제공
13) 대응(지지적 직면, supportive confrontation)
14) 수용하기
15) 직면하기
16) 인식하고 있음을 알리기
17) 자신을 제공하기
2. 비치료적 의사소통 기법
1) 일시적인 안심(false reassuring)
2) 지나친 동의(Excessive agreeing)
3) 거절하기(Rejecting)
4) 비난하기(disapproval)
5) 이견(Disagreeing)
6) 조언하기(Advising)
7) 탐지하기(Probing)
8) 도전하기(challenging)
9) 시험하기(Testing)
10) 방어하기(Defending)
11) 상투어(Stereotyped Comments)
12) 문자적 반응(Giving Literal presponse)
13) 말머리 돌리기
14) 표현된 감정 경시
15) 부정
16) 해석함
17) 폐쇄적 질문
18) 이중구속
본문내용
대상자가 한 말을 그대로 반복하여 확인하는 기술로 비교적 짧은 한두 마디의 말에 대해서만 해당이 됨.대상자의 메시지의 주요 내용을 다시 반복하여 진술함으로써 대상자가 표현한 메시지 중 중요한 부분을 나타낼 수 있음.간호사가 대상자의 말을 잘 듣고 있음을 나타냄.대상자가 이야기한 것이 중요한 내용인 경우 다시 주의를 집중하고 그대로 반복함으로써 간호사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 것인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됨 예) 대상자 : 3살 때부터 어머니와 떨어져 살았어요. 어머니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지요.간호사 : 3살 때 어머니와 헤어져 살았다고요? 교통사고로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요?
<중 략>
대상자가 명확하게 표현하지 않아 애매모호한 부분을 더 명확하게 말하라고 요청하는 기법.간호사가 대상자가 말하는 바를 잘 이해하려 한다는 바램을 보여줌.대상자의 감정, 사고 및 지각을 명료하게 표현하도록 돕고, 감정, 사고, 지각과 행위 간의 관계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음 예) “저는 그것이 혼돈 되는군요.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겠어요? ” 예) 대상자 : 아∼나는 완전히 무너졌어요.간호사 : 무너졌다는 게 어떤 뜻이예요? 어디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 때 무너졌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중 략>
실제로 문제가 있는데도 “모든 일이 잘 될 겁니다.”, “곧 좋아지실 거예요”와 같은 말은 환자의 문제를 무시하거나 경시하는 태도로 보임 → 의사소통이 피상적 수준에 머물게 됨.대상자의 고통스러운 감정으로부터 간호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환자는 자신의 감정이 거부당했다고 느끼고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으려고 할 것임 예) “걱정하지 마세요.” → “그것에 대해 걱정되는 것이 무엇인가요?”
<중 략>
대상자의 행동이나 생각, 감정을 부정적으로 비판하는 것.비난은 간호사의 입장에서의 가치평가로 인한 판단임 → 간호사가 대상자를 수용하지 못함 → 간호사는 환자의 생각이나 행동을 그대로 환자에게 알릴 수는 있지만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지는 말아야 함.대화를 단절시킴 예) “그 말을 자꾸 하니까 목이 마를 거예요”, “그렇게 어린 나이에 어떻게 담배를 피울 수가 있어요?”, “자꾸 그렇게 하니까 사람들이 싫어하지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