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역사

목차

1. 백제, 왜, 가야의 연합을 격퇴한 남벌
2. 중원 정복과 다물 정신의 계승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백제, 왜, 가야의 연합을 격퇴한 남벌
- 동북아와 주원을 호령을 한 담덕 광개토대왕은 391년에 고구려 19대 왕에 등극을 하였다. 이때의 나이가 18세의 나이였다. 광개토대왕은 재위기 동안 영락이라는 연호를 사용을 하였고, 생전에는 영락대왕이라고 불리었다. 광개토대왕의 등장으로 인해서 고구려는 한민족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지게 된다. 광개토대왕비에 새겨진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이라는 긴 호칭은 그의 위대한 치적을 증명을 하는 문구이게 된다. 내용은 국강상이라는 곳에 묻혔고, 영토를 넓혔으며, 나라와 백성을 태평성대로 이끈 위대한 왕이라는 뜻이다. 광개토대왕이 주변 국가들에 대한 정복의 의지를 품기 시작을 한 것은 아버지인 고국양왕과 함께 전장을 누비던 태자 시절부터였다. 승전과 패전을 체험을 하게 되면서 강력한 국가에 대한 꿈을 키운 것이다. 이는 소수림왕과 고국양왕 시대의 안정적인 국정을 바탕으로 하여 현실화가 될 수가 있었다.

참고 자료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왕의 역사(2011) * 저자 : 신재석 * 출판사 : (주)삼양미디어
전쟁으로 읽는 한국사(2013) * 저자 : 김광일 * 출판사 : 도서출판 은행나무
한국의 전투와 무기(2008) * 저자 : 신현득 외 * 출판사 : 현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