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맞춤법 틀린사례

목차

1. 소리 나는 대로 적은 사례
2. 사이시옷 표기가 틀린 사례
3. 단순 표기가 틀린 사례
4. 종결어미를 잘못 적은 사례
5. 소리 나는 대로 적은 사례

본문내용

주변간판 중 맞춤법이 틀린 간판들을 찾아보았다. 생각보다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서 놀랐는데 그만큼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맞춤법이 많다는 뜻이 아닐까란 생각에 나부터라도 바르고 정확한 맞춤법을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 략>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앞에 버젓이 달아 논 간판으로. 입학 때부터 틀린 맞춤법이란 생각에 찾아보았던 간판 중 하나이다. ‘히응’ 은 바른 표기가 아니며 ‘히읗’이 맞는 표기이다. 수업시간에 배운 2장에서 보면 『훈몽자회』에서 초성과 종성에서 쓰일 때의 용법을 다 익히기 위해 ‘기역’, ‘니은’, ‘디귿’과 같이 의도적으로 초성과 종성을 같은 자로 적으며 자음자를 두 글자로 적었음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