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 한반도의 운명 2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끝나지 않은 현대사 전쟁
2. 활개치는 ‘종북’세력과 ‘진보적 민주주의’
3. 無力化된 국정원과 해산된 통합진보당
4.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 리더십의 위기

Ⅲ. 결론

본문내용

김정은과 한반도의 운명 1의 내용은 북한과 동북아정세 및 대한민국의 내부문제로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고 주로 이명박 정부때 다룬내용이라면 김정은과 한반도의 운명 2는 박근혜 정부시기에 맞춰 대한민국 내의 문제를 더욱더 심도있게 다룬 내용이라해도 무방하다.대한민국은 건국이후 불순한 진보세력들의 계략으로 인해 산업화과정과 민주주의의 업적이 저평가 되고있으며 70~80년대를 독재와 차가운시대로 평가절하할 만큼 그들에겐 최악의 시대라 자칭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우리 모두가 풀어야할 숙제이며 분열된 국론을 하나로 만들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야한다.현재 대한민국이 병을 앓고 있는데 어떻게 전개되어 가고 있는지, 왜 이렇게 되어가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중 략>

대한민국의 역사교과서 논란은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특히, 근현대사 부분에서는 서로 민감하게 반응하여 이를 집필하기위해서는 보다 객관적이며 다양한 시각에서 집필해야하는데 한 쪽으로만 치우쳐있는 것을 적나라하게 반영하고 있다.야당집권당시 역사교과서는 매우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었다 자신들의 트레이드마크인 운동권시절을 미화하고 특히, 5.18 민주화 운동을 ‘성역화’ 시킴으로서 자신들의 입지를 굳혀나가고 자신들을 탄압한 70~80년대 내용을 축소하고 민주주의의 탄압 위주로한 서술 및 초대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독재’로 내걸어 그들만의 민주주의가 되어버렸다.이승만 대통령은 매국노라 부르는 사람이 많지만 그는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미국과의 혈맹을 추진하고 평화선정책을통해 자국 해역을 강경하게 지킴으로써 그 이후 주변국과의 해안문제 특히, 일본과의 독도 문제 및 중국과의 불법어선 문제 등을 스스로 힘으로 지켜내 소신있게 행동하였다. 5.18 기념재단의『아시아저널』은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이러한 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비민주국가들의 민주화 투쟁을 연구하는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가장 가까운 북한의 민주화 및 인권운동 등 자료들을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었다. 대한민국에 비판적이고, 북한문제는 침묵하거나 북한의 정책을 옹호하는 등 5.18기념재단의 대북관은 어쩌면 북한의 민주화 및 인권문제가아닌 북한식 평화를 옹호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