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과정 농흉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15.05.05
- 최종 저작일
- 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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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ⅰ문헌고찰
ⅱ 사례보고서
본문내용
Ⅰ서론
<연구의 필요성>
농흉(Empyema)은 흔히 발생하는 질병은 아니나 재발이 쉽고, 현대 사람들에게 노출되기 쉬운 담배나 피로, 과로도 원인 인자 일수 있다는 것을 알고, 농흉의 예방법과 어떤 치료를 받고 관리하는지에 대해 공부를 하기위해 이 연구를 시작했다.
응급실에는 다양한 CASE의 대상자들을 볼 수 있었지만, 다른 질병보다도 농흉(Empyema)이라는 것은 낯설고 생소하게 느껴져 CASE의 주제로 정하게 되었다. 본 CASE 연구에서는 Empyema 진단을 받고 입원을 했었지만, 계속되는 증상으로 다시 응급실로 내원한 64세 남자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Ⅱ본론
ⅰ문헌고찰
1. 정의
농흉(Empyema)은 흉막강 내에 화농성 액체, 즉 농이 고인 상태이다. 흉부관통상, 흉부수술, 천자 등으로 인해 감염이 전파, 파급되어 발생 한다.
2. 원인
급성 흉막강내 화농성 삼출물은 여러 이유로 축적된다. 흉부 관통상, 흉부 수술, 치료시 시행한 천자로 인해 직접 감염이 전파되거나 폐 혹은 종격동 등 밀접한 기관에서 감염이 파급되어 발생한다. 또한 폐렴, 결핵, 폐농양, 기관지 확장증 등의 합병증으로 혈행 또는 림프관을 통해 또는 괴사된 조직이 파열되어 일어난다. 급성 농흉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과거에는 폐렴구균과 연쇄상구균이었으나 현재는 포도상구균과 그람 음성균으로 바뀌었다. 만성 농흉은 대개 급성 농흉을 불완전하게 치료한 결과 발생한다.
3. 증상
원인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호흡곤란과 기침, 가슴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가슴 통증: 흉막염이 있는 경우, 숨을 들어 마시거나 기침을 할 때. 날카롭고 뭣에 찔리는 듯한 통증이 가슴이나 혹은 옆구리에서 느끼게 된다. 간혹 흉막염이 생긴 쪽 어깨 부위에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염증이 발생한 초기에 통증이 심하다가 흉수가 더 증가하면 오히려 통증이 가라앉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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