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 대한 노인관과 노후에 대한 고찰

목차

I. 서론

II. 본론
1. 나 자신에 대한 노인관과 노후에 대한 고찰
2.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10가지

III. 결론

본문내용

나 자신은 흔히 말하는 베이비부머 세대 집에 나이로 55년생 정말 60을 코앞에 두고 있다. 옛날 같으면 평균 수명이 짧아 60세가 되면 노인 취급을 받으며 양로원에 가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때도 있었다.
그러나 요즈음은 노인을 몇 살로 보느냐의 앙케이트 조사에 평균나이 74를 노인으로 본다 하니 그런대로 조금은 안심이다. 60을 노인이라 보기에는 내개인적으로 생각해봐도 그건 아닌 것 같다. 그러나 노인취급 받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나 자신에 대한 노인관을 확고히 하고 노후를 대비하여 새로운 설계를 해보고 싶다.

<중 략>

그리고 결정했다. 뜯어 고쳐야 한다고... 그리고는 거액을 들여 4번의 전신 수면마취를 하며 성형 수술을 하고 나는 다시태어 났다. 드라마가 아니 실제로... 의술에 힘을 빌려 자연의 섭리를 역행했다. 첫 수술은 생명을 내건 지금 생각하면 아찔한 6시간 30분 안면 거상 수술을 하게 되었고 인플란트도 14개나 하였다.
그 후 지금은 10~15년이 젊어졌다는 소리를 듣는 외모로 둔갑한 나는 노인관이 조금 바뀔까 기대도 해보았지만 나이는 그대로가 아니겠는가? 그래도 조금은 자신이 생겨 이제는 문화쎈터 등에 가서 자신 있게 컴퓨터 수리 조립 복구 무료교육 봉사도 하고 현재 운영하는 직업학교에도 활력이 생겨 남 앞에 서는데도 자신감에 조금 넘치게 되었다.

<중 략>

1)10개국 이상의 땅을 밟아 보자.
-여행을 통해 역사와 환경이 다른 많은 사람을 만나보며 남은 내 삶에 많은 도움을 얻고 교훈을 얻을 것이다.
2)어렵고 힘든 일을 자원 봉사하자.
-사회의 음지를 볼 수 있어야 양지를 본다.
3)주위에 많은 친구를 만들자
-사람이 재산이라는 각오로 인맥을 넓히고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