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학실험]마그네슘의 연소
- 최초 등록일
- 2015.04.19
- 최종 저작일
-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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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그네슘을 태우면 산화 마그네슘이 생성(아래 반응식)되는데, 일정한 마그네슘과 결합하는 산소의 양을 측정하여 마그네슘과 반응하는 산소의 당량을 결정하고, 일정성분비의 법칙을 알아 보는 실험레포트입니다.
목차
1. 실험 목적
2. 실험 이론 및 원리
3. 실험 기구 및 시약
4. 실험 방법
5. 실험 결과
6. 주의 사항
7. 토의 사항
8.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실험 목적
1.1. 마그네슘을 태우면 산화 마그네슘이 생성(아래 반응식)되는데, 일정한 마그네슘과 결합하는 산소의 양을 측정하여 마그네슘과 반응하는 산소의 당량을 결정하고, 일정성분비의 법칙을 알아 본다
2. 실험 이론 및 원리
2.1. 실험 요약
물질을 이루는 각 원소의 기본이 되는 가장 작은 단위 입자를 원자(←atmos 더이상 쪼갤수 없다)라고 한다. 원자는 물질의 특성을 갖지 않으면서 더 이상 나누어지지 않는, 크기와 질량을 가진 가장 작은 입자이다. 18세기 후반에 화학 변화에 관한 정량적인 연구가 시작되면서 원자의 기본 개념과 관계가 있는 여러 법칙들이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발표되었다. 1799년 프루스트는 한 화합물을 구성하는 원소들 사이의 질량비는 일정하다는 일정 성분비의 법칙을 발표하였다. 이를 확인하기 위한 실험으로, 마그네슘을 태우면 산화 마그네슘이 생성되는데 이 때의 반응식은 다음과 같다.
Mg + 1/2 → MgO
본 실험은 일정한 양의 마그네슘과 결합하는 산소의 양을 측정하여 마그네슘과 반응하 는 산소의 당량을 결정한다.
2.2. 일정성분비의 법칙
주어진 화합물에서 그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원소의 질량비는 일정하 며 그 물질의 근원 또는 제조 과정과는 무관하다. 단 이때의 화합물은 순수한 물질이어야 한다. 이 법칙은 1799년 프루스트(Joseph Louis Proust)가 주장하였다. 이에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 대표적인 사람이 베르톨레(Claude Louis Berthollet)였다. 베르톨레는 각 물질은 폭넓은 범위 안에서 변화할 수 있는 분자식을 가진다고 주장하였다. 당시에는 구리의 황화물이나 철의 산화물 등이 2가지 이상 존재함을 몰랐기 때문에 베르톨레의 주장이 설득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다. 수년간의 싸움 끝에, 결국 프루스트가 승리하여 일정 성분비의 법칙은 ‘법칙’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2.3. 실험 배경
화학에서 주로 다루게 되는 단위는 분자이다. 이 분자를 이루는 구성요소가 원소이다.
참고 자료
Principles of Modern Chemistry 5/ed Oxtoby, Gillis & Nachtrieb, Thomson Brooks/Cole., Unit 1 Chapter 1
분석화학 5ed., Daniel C. Harris, 김하석 외 역, 자유아카데미, p.41, 2001
교사를 위한 신나는 화학실험 1, Bassam Z. Shakhashiri, 自由아카데미, p.45~47
Principles of Modern Chemistry 4th Ed., 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