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독서감상문(저자: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 :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청춘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다(독후감,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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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었다. 책이 출판된지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 읽어보아도 정말 희망을 주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들다.

올해에도 역시나 대기업들은 채용을 줄이고 있다.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청년들은 정말 절망에 빠져든다. 해가 거듭해갈수록 나아지는 것은 없다. 이 책이 니온지 꽤 됐지만 지금까지 읽혀지는 것으로 봐서 대학생들이 조금이라도 안식처와 힐링을 하기 위함은 아닐까 생각된다. 단순히 저자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한다. 현실은 정말 심각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의 인생이 아침이기 때문에 늦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나라는 꽃을 피우기 위해서 나의 열망을 따라가라고 말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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