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산후간호 케이스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15.04.16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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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A. 배경
B. 문헌고찰
1. 정의
2. 해부 및 생리
3. 병리
4. 증상
5. 진단
6. 치료
7. 예후
Ⅱ. 본론
A. 간호과정
1. 간호사정
2. 간호진단
3. 간호계획
4. 간호수행
5. 간호평가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A. 배경
여자의 자궁은 아기를 잉태할 수 있는 고귀함과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분만시 옛날보다 현재 더 환경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우리들이 근접해 있는 환경에는 산모와 아기에게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여러 가지 위험성이 존재한다. 이렇듯 가장 중요한 곳이기에 진단이나 치료에서도 어려움이 따르는 신체기관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분만 중 가장 산모와 아기를 살릴 수 있는 보편화 된 수술법을 찾고 이에 대한 간호를 배우고, 제왕절개에 대해 정확한 정의와 2주 실습기간동안 case를 선정하여 간호과정을 적용해 대상자를 사정하고, 진단과 중재 및 계획을 통해 정확한 간호를 수행하기 위해 이 연구를 시작하였다.
B. 문헌고찰
제왕절개 분만수술 정의
1) 수술의 필요성
제왕절개(Cesarean section)은 로마의 시저(율리우스 케사르, julius Caesar)가 수술로 태어나 그의 이름에서 유래 했다는 설과 벤다는 것(Caesarea), 즉 임신 자궁을 절개한다는 뜻에서 유래 되었다는 두가지 설이 있으며, 독일어 ‘카이저슈니트(Kaiserschnitt)'를 일본어로 직역한 ’데이오셋카이를 다시 우리말로 옮긴것이 제왕절개이다.
제왕절개 수술은 질식분만(자연분만)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임신부의 복부를 절개하여 태아를 출산하는 것으로 의료기술과 장비, 항생제의 발전으로 사망률이 낮아져 심각한 문제가 되지는 않았지만 자연 분만에 비해 산모와 태아에게 미치는 위험은 더 크다. 그러기에 질식분만이 불가능 하거나 매우 곤란하고 위험할 때에 실시한다.
태아의 머리에 비해 골반이 작은 경우, 보통 임신기간 중 초음파 검사나 내진등을 통해 아기의 머리크기와 임신부의 골반크기를 측정해 수술여부를 미리 결정한다.
태아의 위치(자세)가 정상이 아닌 경우, 영아를 자연분만할 경우 탯줄이 임신부의 골반과 태아의 머리사이에 끼어 태아가 질식 할 위험이 있고, 머리보다 몸이 먼저 나오기 때문에 태아가 잘 빠져 나오기 어렵고 산소부족 상태가 되는 경우
참고 자료
이경혜, 이영숙 외 공저 (2013), 여성건강간호학, 현문사
보건복지부, 대한의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