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의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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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만화나 SF영화등에서 복제인간들을 가끔씩 만나고는 한다. 주인공이 복제인간을 이용하여 사건을 풀어나가거나 또 재미있는 일들은 한다든지 또한 우리가 한번씩 상상하여 보는것도 복제인간이다. 나도 복제인간을 이용해서 숙제들 대신하게 해볼까? 그러면 놀수있을텐데 아니야 학교가기싫은데 학교를 대신가게할까? 회사일이 힘들어 일을 대신 해달라고 할까? 등 심심하기도하며 즐거운 상상에빠지고는 한다 또한 담배에 의한 암덩어리의 폐를 때어내고 나의 복제인간의 폐를 가지고 와 새로운 삶을 살아가거나 복제인간의 심장을 이용하여 심장을 이식하는등 인체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사용될수 있는 것이 복제인간이다.
허나 이 복제인간이라는 것은 윤리적으로 도적적으로 많은 문제를 가져오기 때문에 아직까지 누구나 쉽게 연구를 할 수 없었으며 또한 과학자들도 연구를 하기 꺼려 했을 것이다. 동물하나를 복제하였을때도 대중들은 반응은 반반으로 나뉜다 우와 저런 기술이 있구나 신기하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어떻게 잔인한 짓을 할수 있느냐 동물도 생물체다 윤리적으로 할수 없는짓이다 라는 말이 엇갈렸고 동물을 지키는 단체에서는 심한비판이 쏟아졌으며 종교집단에서도 같은반응이 나오기도 하였다. 만약 인간이 복제된다면 이 단체들과 종교집단과 대중들이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어려운 연구를 할수도 없을것이고 공개적으로는 시도도 되지않을 것이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 인간에 대한 과학의 발전은 점점 힘들어 질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인간 복제의 희망이 사라지고 있을 때 학자들에게 희망을 넣어준 것이 줄기세포가 아니였을까? 인간을 완전 복제하는것도 아니고 또 세포를 약간 사용하는거였기에 황우석 같은 박사들은 줄기세포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결과는 나쁜쪽이 였지만 공개적으로 연구에 들어갈수 있었다. 과학이 발전이라는 단어에 한걸음더 다가갈수 있는 계기가 되었는 것이다.
또한 이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사람들의 병도 고칠수있으며 다용도로 사용될수 있다는 것은 희망적인 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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