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시장과 앱 개발 업체 투자 검토

소개글

스마트 폰 앱 시장과 앱 개발 업체 투자 검토 입니다.

목차

1. 앱 시장

2. 업체 검토

3. 결론

본문내용

앱 시장과 앱 개발 업체 검토

1. 앱 시장

1.1. 스마트폰 앱
스마트폰은 운영체제와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설명할 수 있다. 폰을 돌리는 모바일 OS(Mobile Operating System)는 모바일 기기를 작동시키는 운영체계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애플’의 iOS, ‘샤오미’의 miUI를 들 수 있다. 자동차 메타포로 이해를 돕자면 스마트 폰은 '자동차', 오퍼레이팅 시스템은 '운전기사', 앱은 '목적지'다. 운전을 하는 이유는 어딘가로 가기 위해서임을 생각해보면 향후 모바일 프로그램 시장은 '앱'에서 결정이 날 수 밖에 없다. 목적지의 다기다능은 무한하다. 개개인이 쉽게 프로그램 코딩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면 개인에게 정말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최근의 ICT 정보통신 기술에 기반한 비즈니스 분위기는 온라인 투 오프라인(online to offline)이다. 그 핵심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있다. O2O로 약칭되는 새로운 트렌드는 금융에 까지 진출하여 핀테크라는 명칭을 만들어내었다. 애플페이, 루프페이처럼 디바이스에 통신 장비를 부착할 수도 있고 전자지갑 앱을 활성화시켜 QR코드나 바코드를 인식해도 가능하다. 이는 일종의 플랫폼 경쟁인데 결국은 디바이스 보다는 앱 형식으로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게 온라인 투 오프라인이다.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 쪽으로 기술을 개발해야 스마트폰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중 략>

1.2. 플레이어
앱 산업의 플레어는 앱개발자, 앱 구매자(다운로더), 그리고 광고 사업자(무료 앱인 경우)가 있다. 앱 마켓 플레이스 즉 플랫폼을 만들 수 있는 플레이어는 3종류다.
(1) 첫째는 제조업체로 애플, 삼성전자 등이다. 애플은 제조업체라기 보다는 OS업자로 생각하는 것이 낫겠지만 최초 앱 생태계를 만든 회사이고 기기 제조로 대부분 이익을 올리고 있으니 제조업체로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애플은 매출 인식을 위해 기기와 소프트웨어 매출을 구분하였다. 기기는 즉시 매출인식, 소프트웨어(i OS)는 할부기간까지 분할 인식 한다. 기기가격 100만원을 가정하면 기껏 3% 수준에 불과하다 .

참고 자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1/26/0200000000AKR20150126089900017.HTML
http://ebuzz.etnews.com/news/article.html?id=20150202800005
http://news.mk.co.kr/newsRead.php?no=1036327&year=201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2/30/0200000000AKR20141230055000004.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