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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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굉장히 소심하고 주위와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이 있었다. 하지만 자라면서 주위의 많은 도움으로 인해 천천히 어릴 때와는 정반대의 성격으로 자라날 수 있었고 아직은 부족하지만 당당한 사회의 일원이 되었다. 사회의 일원으로 자라날 수 있게 도와준 사회화의 대행자로 우선 가족과 교회, 그리고 친구, 대중매체, 아르바이트를 들고 싶다.

가족 : 어려서부터 가족과의 불화 때문인지는 몰라도 성격이 소심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역사에 관심이 많던 저에게 어머니께서 직접 저를 데리고 다니시면서 다양한 곳을 견학하게 되었고 많은 곳을 보고 듣고 한 결과 시야는 넓어지게 되었고 사회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느끼고 알 수 있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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