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들어올리기와 이동

목차

1. 의의
2. 신체역학
3. 들어올리기와 잡기
4. 다양한 방법

본문내용

1. 의의

- 환자 들어올리기와 이동은 매우 중요한 일로서 충분하게 고정을 시킨 이후에 실시를 해야만 한다. 장비나 주위의 상황과 여건에 따라서 다른 방법이 쓰이게 되며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다.

1) 환자 고정 전에 계획을 세운다.

- 이동 전에 환자에게 필요한 자세 및 이동을 하는 경로를 생각을 해서 환자의 구출 방법이나 장비, 이동로에 대해서 판단을 하여야 한다.

2) 필요한 인원을 소집을 한다.

- 환자가 무겁거나 구출을 하기가 어려운 상황인 경우에는 충분한 인원을 소집을 한 이후에 실시를 해야만 한다. 무리한 이동의 경우에는 환자를 떨어뜨리게 되거나 손상을 입힐 수가 있기 때문이다.

3) 환자의 고정 전에 1차 평가를 실시하고 적절한 처치를 제공한다.

-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실시를 해야 하며, 단, 주위의 환경이 위급한 경우에는 제외를 하여야 한다.

2. 신체역학

- 다음과 같은 신체역학을 통해서 보다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환자의 들어올리기와 이동을 실시를 할 수가 있게 된다.

1) 물체와 떨어져 잇다고 한다면 허리에 통증을 유발을 시킬 수가 있게 되므로 가능하다면 들려는 물체의 가까이 접근을 하여야 한다.

2) 허리의 근육은 다리의 근육보다도 약하기 때문에 들어 올리게 될 때에 등을 일직선인 상태를 유지를 하고 다리 및 엉덩이의 근육을 이용을 하여야 한다.

3) 다리를 약간 벌리고 말끝을 밖으로 향하게 하며, 슬리퍼는 안 되고, 안전화를 착용을 해야만 한다.
4) 들어 올리게 될 때에는 다른 움직임이나 뒤틀리는 행동은 손상을 야기시킬 수가 있게 되므로 해서는 안 된다.

5) 들 수가 있는 무게인지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무리한 이동을 하는 대신에 추가 인원을 요청을 해야만 한다.

6) 같이 옮기는 자와 의사의 전달을 자주 실시를 해야만 한다. 또한, 이동과 정지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표현을 해야만 한다.

7)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대해서는 피해야만 한다.

8) 허리를 항상 일직선인 상태를 유지를 해야만 한다.

참고 자료

소방안전교육사(2008), 출판사 : 시대고시기획, 저자 : 이창섭
소방안전교육사(2008), 출판사 : 성안당, 저자 : 공하성
교육학원론(2011), 출판사 : 정훈사, 저자 : 박형태, 이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