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산업조직관리,LG 트윈스 분석 및 보강 방안,프로야구팀들의 전력평가,문제점 분석 및 취약 포지션 파악,전력 보강 방법

목차

Ⅰ. 서론
1. LG 트윈스 - 선정이유
2. 목표 전력

Ⅱ. 본론
1. 프로야구팀들의 전력평가
2. 문제점 분석 및 취약 포지션 파악
3. 전력 보강 방법

Ⅲ. 결론

본문내용

1.선정 이유
2012년 엘지 트윈스는 한국 프로야구 리그에서 7위라는 성적으로 작년에 이어 하위권에 머물렀다. 2012년까지 세어보면 엘지 트윈스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세월이 10년이나 된다. 10여년 전만해도 엘지 트윈스는 신바람 야구라 불릴 정도로 강한 팀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엘지는 개선이 매우 시급한 팀이 되었다.
엘지 트윈스는 구단에 재정적인 문제도 없을뿐더러 엘지 계열사들의 도움 속에 비교적 좋은 환경에 있는 팀이다. 시즌 초반에는 비교적 상위권에 머물러 있지만 시즌 후반만 되면 하위권으로 가며 약한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상황을 보면 엘지는 플레이 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지만 현실이 따라주지 않는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때문에 우리 조는 엘지 트윈스의 팀 전력을 더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지금의 엘지 트윈스에 가장 필요한 점이 무엇인지, 플레이 오프 진출을 위한 대책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중 략>

②외야수와 내야수는 다른 팀들에 비해 우수하다고 볼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나이가 많다는 것이 문제이다. 신인육성이 잘 되지 않고 세대교체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외야수와 내야수의 전력도 뒤쳐질 것이다. 실제로 핵심 외야수인 박용택, 이진영, 이병규의 평균나이는 35살로 높은 편이다. 정의윤을 제외한 주요 선수들의 나이는 다 30이 넘는다. 또한 타자들의 실책이 잦은 것도 문제이다. 실책 부분에서 엘지는 최하위 8위를 했다.

③조인성이 SK로 이적한 이후 확실한 주전 포수가 부재중이다. 비록 엘지에는 2명의 포수가 있는데 그 중 누구도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하였다. 조인성의 빈자리를 채울 핵심 포수가 필요한 시점이다.

3.전력 보강 방법

①취약한 투수진을 보완하기 위해 투수를 영입한다. 여유자금이 20억인 관계로 FA와 트레이드를 이용한다. 이 때 비교적 나이는 많지만 어느 정도 실력이 입증된 선수를 타겟으로 삼는다. 이 경우 높은 금액을 치루지 않아도 훌륭한 선수를 데려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자금뿐 아니라 보상선수를 동원하도록 한다. (투수 두 명 영입, 7억 5천만 원 투입)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