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과레포트

목차

1. 오미자편
2. 증편
3. 인절미
4. 설기떡
5. 보리개떡
6. 깨강정
7. 밤다식
8. 약과
9. 삼색매작과
10. 팥양갱
11. 원소병
12. 송화밀수
13. 수정과
14. 단호박 식혜
15. 오미자화채

본문내용

1.오미자를 물에 빨리 씻어 건진다.
2.물을 끓여 식혀서 오미자에 붓고 우린다.
3.충분히 오미자 국물이 우러나면 삼베주머니로 거른다.
4.물 3C , 설탕 2C , 꿀 1/2C을 섞어 끓인 다음 식혀 설탕물을 만든다.
5.오미자 2.1/2C , 설탕물 1.1/2C , 녹두녹말 1/2을 잘 섞어 냄비에 부어 묵을 쑤듯이 쑨 다음, 뜸을 충분히 들여 네모진 그릇에 부어 굳힌다.
6.완전히 식은 다음 골패 모양으로 썰어 생율과 같이 담아낸다.

<중 략>

1.생강은 껍질을 벗겨서 얇게 저민다. 물을 붓고 은근한 불에서 서서히 끓여 고운 체에 거른다.
2.통계피는 물에 끓여서 고운 체에 거른다음, 달인 생강물과 합하여 설탕을 넣고 끓여서 식힌다,
3.곶감은 작고 씨가 없는 주머니 모양으로 생긴 것으로 골라서 꼭지를 떼고 모양을 둥글게 만져 놓는다.
4.달여 놓은 국물에 곶감을 3시간쯤 담가 부드러워지면 화채 그릇에 담고 잣을 서너 알씩 띄워서 대접한다.

01. 엿기름에 물 6컵을 부어 1시간 정도 불린 다음 손으로 조물조물 주무르고 고운 체에 밭쳐 물을 내린다.
02. ① 거른 엿기름에 물 4컵을 조금씩 부어가며 엿기름을 다시 주물러서 물을 더 내린다. 이때 보리껍질 같은 미세한 잡티가 떠오르면 면포를 사용해 한 번 더 거른다. 그대로 조용히 두어 앙금을 가라앉힌다.
② 멥쌀에 평소 밥물보다 조금 적게 잡아 밥을 고슬고슬하게 짓는다.
③ 2에서 가라앉힌 앙금이 들어가지 않도록 살며시 전기밭솥에 윗물만 따라 붓고 3의 밥을 넣은 뒤 보온 모드로 맞추어 4~5시간 삭힌다. 밥알이 동동 떠오르면 된다. 03. 단호박은 속을 파내고 찜통에서 푹 쪄낸 다음 속만 긁어 곱게 으깬다.
04. 식혜가 다 삭았으면 밥알을 체에 걸러내고 식혜물만 냄비에 넣어 5의 단호박과 생강즙, 유기농 설탕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식힌 다음 찬물에 두세 번 헹궈 체에 거른 밥알을 다시 섞고 냉장고에서 보관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