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도시 베네치아를 가다

목차

1. 베네치아 소개
2. 베네치아의 현재 이슈, 상황
3. 문화 유산
4. 보존을 위한 노력들 (모세 프로젝트)

본문내용

이탈리아 북동부 베네토주에 위치

118개의 섬들로 이루어져있고 , 섬들은 수많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대표적 물의 도시

S자 형태로 구불어진 대 운하
(‘카날 그란데’)

약 27만 인구(2009년 기준)

6세기경 훈족의 습격을 피해 온 이탈리아 본토 사람들이 간척을 시작, 도시 건설.
697년 초대 총독이 선출되어 독자적 공화제 통치 시작
10세기 말 동부지중해 지역과의 무역으로 이탈리아 자유도시들 중 가장 부강한 도시로 성장
15세기 초 해상무역공화국으로서 전성기를 맞이함
16세기 이후 투르크인에 의해 세력 약화, 점차 오늘날의 베네토주의 풍요한 농업지대의 중심으로 성격을 띠게 됨. 이 시기에는 도시 경제의 쇠퇴와 페스트의 유행으로 인구가 절반으로 감소하였음.
1797년 나폴레옹에 의해 점령
1815년 오스트리아의 지배하에 들어갔음
1866년 이탈리아 왕국에 편입

주로 수로를 이용한 교통수단(수상택시, 버스, 적색연화선, 경찰쾌속선, 곤돌라 등)

주민 대다수가 관광업에 종사 – 문화와 예술이 발달(카니발, 비엔날레, 국제영화제 등)

지반 특성상 최신의 고층빌딩이 존재 할 수 없음. 그렇기 때문에 오래 전의 건물들이 그대로 유지되고 보존되어 사용되고 있음 (이탈리아·아랍·비잔틴·고딕·르네상스·바로크 양식 등이 다양하게 나타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