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성경련 아동 컴퍼런스 자료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4.10.18
- 최종 저작일
- 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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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실습때 열성 경련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 자료입니다.
열성경련에 대한 문헌 고찰이 되어있구요
간호진단 2개와 간호과정, 특수치료 미온수 마사지에 대한 내용이있습니다.
목차
Ⅰ.아동의 건강력
Ⅱ. 질병기술 (Discription of Disease)
Ⅲ. 자료 수집 (Data collection)
Ⅳ. 간호 과정 (Nursing Process)
Ⅴ. 약물
Ⅵ. 특수치료
본문내용
● 정의
대개 3 개월에서 5 세 사이에 발생하는 경련으로서 뇌염이나 뇌막염 같은 중추신경계 감염 등의 원인이 아닌 고열에 수반되어 나타나는 경련으로 정의 되며 소아기에 가장 흔한 신경계 질환의 하나이다. 환아의 대부분은 생후 6개월부터 2-3세 사이에 많이 발생되며 5세 까지의 모든 소아의 약 3-4%에서 적어도 한번 이상의 열성경련을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만 5세 이후부터는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후유증도 대개 없다.
● 원인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고열로 인한 뇌의 산소 부족, 뇌부종, 탈수, 뇌내 독소 침입 등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원인 질환으로는 감기가 약 70%를 차지하고 편도염·인두염·중이염·위장염·돌발진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유전성 경향이 있어 환자 가족의 60∼70%가 열성경련을 경험한다.
⇒ 환아의 경우 2014년 6월에 처음 발생한 열성경련이 재발한 것이며, 환아의 고모가 열성경련
을 앓은 가족력이 있음. 또한 뇌파검사에서 간질파가 발견 되었음.
● 임상증상
- 증세는 대개 38℃ 이상으로 갑자기 열이 오르면서 안구가 돌아가거나 고정되며, 양쪽 손발이
경직되거나 규칙적인 굴곡 현상을 보인다.
- 의식은 없고 입술에 청색증이 나타나거나 침을 많이 흘리기도 한다.
- 15분 이내에 증세는 사라지고 경련을 멈춘 뒤에는 잠을 자게 된다.
- 한쪽 손발이나 입술 등에만 오는 초점성 경련이 올 수 있고 움직이지 않을 수도 있으며 15분 이상 경련을 지속하는 경우도 있다.
⇒ 환아의 경우 발열과 2분간 지속되는 *GTC type (Generalized tonic-clonic seizure)의 Seizure로 Eyeball deviation, drooling, lip cyanosis 증상이 나타남
*GTC type (Generalized tonic-clonic seizure) - 전신성 긴장 간대성 발작 / (GTC: 대발작)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