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과 진화론에대한 견해 및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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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한 견해를 적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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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진화론과 창조론을 현실과 꿈이라는 단어에 비유해보고 싶다.
꿈이라는 것은 상당히 이상적이고 실현 불가능하지만 그 속에서는 무엇이든지 이루어지며 상당히 자기 만족적인 측면이 강하다. 또한 자기가 정말로 고대하는 것이 꿈 속에서는 실제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현실로 돌아오면 그것은 한낱 꿈이라는 의식일 뿐이다.
즉, 신이라는 존재는 바로 전지구적인 범위에 걸쳐 존재하는 꿈의 세계라고 비유할 수 있겠다.
그리고 진화론을 포함한 과학이라는 것은 이러한 꿈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노력의 일부인 것이다.
아직 과학이 밝혀 낸 것이 많은 것 같지만 자연의 극히 일부라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사실이나 대상들은 많고 그에 따라 우리가 모르는 것에 대상화 시킬 필요가 있다. 즉 신의 영역이라는 일컬어지는 부분이 약간씩 베일을 벗고는 있지만 아직 숭고한 면이 더 많다. 그 남아 있는 부분이 신앙형태로 존재하고 있고 바로 창조론에서 말하는 절대자의 영역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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