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문화소외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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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베를린 시, 복지관 수영장,
->더 이상 Hard ware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Soft ware에 투자할 것.
->우리나라가 전기가 싼데.. 일본에서도 우리학교 오면 굉장히 큰 학교라고 해...
->문화소외계층은 굉장히 중요한 파트.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예산이 달라져..
->아동 청소년 18세 미만, 만 24세 미만->예산 때문에 부풀리기(전혀 논리적이지 않고, 정치적)
->문화복지정책에 중요한 기준이 됨. 정책대상자로써 문화소외계층대상을 살펴볼텐데...
->여러 문화중에서 음악이 굉장히 많은 영향을 미치고 음악치료를 많이 하는 이유. 심성에 많이 미침.
(태아때부터 소리를 듣고, 태교할 때 음악을 듣고)

->이미경 회장과외 식사자리. 영화사업 론칭현장. 영화관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이익을 받을 수 있지만 한국은 배급사업이 어려워, 영화관 사업 CGV
->우리나라는 케이블을 보는데 5-6천원, 미국은 10만원 내외, 우리나라가 스마트폰은 더 비싼데 우리나라에서는 왜 케이블산업이 안될까? 컨텐츠를 보는데 공짜심리 작용.
->어떤 영화들이 대작일까? 블록버스터들은 원칙이 있어. 감독이나 배우가 중요한 것 보다 스크립터가 가장 중요. 원고를 쓸 수 있는 사람. 대박영화의 특징 : 권선징악, 삼강오륜 정신(가족애, 부모존중), 위대한 미국, 위대한 미국이 세계평화나 세상의 질서를 지키는 느낌, 그리고 반드시 영웅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공통요소가 없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명량’이 나왔다.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 영웅은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Great Korea! 이것이 우리나라 영화의 지표가 되길. CJ이는 중국에서 선정이 되었지만 한국에서는 CJ를 인정하지 않음. 세바시 같은 자기 강연이 파급효과가 큰데 이런 분들이 강의를 했다면...
->영화나 문화는 파급효과가 굉장히 큰데 규범이나 기준이 없음.
->문화는 결국 종교, 종교에서 예술작품들이 나타나.
->수도회 초청 강연) 강의를 좋아하는 이유는 헛소리를 하지 않고, 강의에 충실.
왜 우리는 ritual은 있는데 왜 문화는 없을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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