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료 현황 실태
- 최초 등록일
- 2014.10.01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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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국립중앙도서관
2. 국회도서관
3.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전문 및 특수도서관 디지털 소장자료
4. 전국 108개 대학도서관 디지털 자료 보유 현황
5. 현황을 통해 본 문제점
본문내용
국립중앙도서관
현재 고서, 관보, 단행본, 연속간행물, 신문, 학위논문, 한국관련 해외발간자료 등 소장자료 1,390만면을 디지털 형태로 변환하였고, 지난 2000년부터는 상업용 데이터베이스를 도입하여 교양서적을 비롯한 각종 도서 2,565건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구축된 디지털 자료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전자도서관’을 통해 실시간 제공되고 있다.
국회도서관
단행본, 정부간행물, 사회과학분야 학위논문, 사회과학분야 학술지, 세미나 자료, 고서, 폐간신문, 해외소재 번역법령자료, 한말근대법령자료, 국회사, 입법부 발간자료 등 5,190만면을 디지털 형태로 변환하였다. 또한 의회정보와 법령정보, 각종 학술정보와 관련된 60여종의 웹 DB를 도입하여 전자저널이나 각종 보고서의 원문을 제공해 주고 있다. 그러나 이들 웹 DB와 디지털로 직접 제작한 자료 중 저자로부터 저작물이용허락 동의를 받지 못한 자료는 구회도서관 내에서만 혹은 협약체결기관 내에서만 제한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전문 및 특수도서관 디지털 소장자료
디지털화 작업은 규모 면에서 대체로 영세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자료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련 주제 분야의 자료 등을 우선적으로 디지털화하면서 점차 그 영역을 넓혀가는 추세에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