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모니아성질소
- 최초 등록일
- 2014.08.11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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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Object & Theory
2.Apparatus&reagent
3.Experimental Process
4.Observation & Result
5.Raw Data
6.Discussion
7.Reference
본문내용
이번 실험은 암모늄 이온이 차아염소산의 공존 아래에서 페놀과 반응하여 생성되는 인도페놀의 청색을 630nm에서 측정하는 방법으로 대상 시료중의 암모니아성질소(NH3-N) 농도를 측정하고자 한다.
-암모니아성 질소(NH3-N)
보통 탄산나트륨 ·수산화나트륨 등의 강알칼리를 가하고 가온 ·통기시키면 암모니아가 된다. 네슬러시약에 직접 반응하여 착색하므로, 담수 ·해수 등의 미량의 암모니아성 질소는 비색법으로 정량된다. 질소화합물이 토양 속에서 분해되어 식물의 비료가 될 때, 암모니아성 질소의 형태, 즉 암모니아태를 가진다고 생각되고 있다. 그러므로 단백질태 → 아미노태, 요소태 → 암모니아태 → 질산태가 되어 식물에 흡수된다.
물이 유기성 질소로 오염된 경우 점차 부패, 발효, 산화 등에 의하여 분해되어 우선 암모니아를 생성하므로 암모니아성 질소는 물의 오염도를 나타내는 하나의 지표로 쓰이게 된다.
<중 략>
실험결과 우리의 미지시료 농도값이 0.94428로 나왔다. 그런데 이것은 30ml 미지시료에 증류수 20ml를 넣어서 50ml 양을 맞추기 위해 희석된 값이므로 이 값에 50ml/30ml를 곱해야 했다. 그러므로 그 결과인 1.5738ppm은 우리가 실험한 미지시료의 농도값이라고 예상해볼 수 있다. 그러나 조교님께서 주신 미지시료의 실제 농도값은 1.2ppm으로 우리의 실험결과와는 차이가 났다. 오차가 난 원인으로는 피펫을 사용하고 나서 물로 씻은 뒤 피펫 안에 들어있는 물이 농도의 차이를 냈을 것이라 예상해볼 수 있다. 또한 30분간 발색시켜야 했는데 정확한 30분이 아니었기 때문에 오차가 났을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었다. 그리고 흡광도를 측정하는 가운데 용액을 에틸알코올로 씻어야 했는데 셀을 씻을 때 증류수로 세척했기 때문에 페놀이 덜 씻겨서 농도차이를 냈을 수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