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고염분식품, 저염식이, 고칼륨식품, 고콜레스테롤식품, 저염식이, 치료식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워드클레스시간에 이 자료로 발표하여 교수님께서 자세히 잘 조사해왔다며 칭찬하셨습니다.
또한 실제로 실습하던 병원의 치료식이 식단을 적어서 교수님의 칭찬이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환자분들의 치료식이에 관한 레포트를 쓴다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목차
1. 고염분식품
2. 저염식이
3. 고칼륨식품
4. 고콜레스테롤식품
5. 저염식이
6. 치료식
본문내용
4. 저염식이 교육
● 저염식이란?
저염식이란 치료를 위해서 염분을 제한하는 식사이다. 우리나라 사람이 일반적으로 하루에 섭취하는 염분량은 소금으로 15~20g 정도인데, 치료를 위한 저염식이는 소금을 5g 정도로 제한한다.
<중 략>
- 향신료(겨자, 후추, 고추 등)나 천연양념(마늘, 양파, 생강, 다시마, 멸치, 파래, 새우 등)을 활용한다.
- 소금을 더 넣고 싶다면 깨소금을 이용한다.
- 소금 대신 간장으로 조리한다.
- 화학조미료는 사용하지 않는다.
- 소금 셰이커의 구멍을 반 정도 테입으로 막는다.
5) 젓갈, 장아찌, 김치, 자반생선, 햄, 라면 등의 절인식품, 인스턴트식품을 피한다.
6) 염분함량이 높은 음식 제한하고 신선한 자연식품을 자주 먹는다.
7) 통조림이나 가공식품을 먹을 때는 끓는 물에 한번 데쳐서 먹는다.
8) 저염식의 입맛을 길들인다.
- 저염식을 일주일만 지속하면 짠맛을 인지하는 미각이 활성화되면서 약간의 염분도 짜게 느껴 염분의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참고 자료
구재옥외 5명(2007), 식사요법 원리와 실습, 교문사, 175, 180-185. 200, 207.
단국대병원 치료식이 일지(4/2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