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딥임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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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비더만이라는 소년이 혜성을 하나 발견한다 그 혜성에 대한 보고를 받은 울프박사는 혜성의 궤도을 추적하여 2년후 혜성이 충돌할 것임을 알아낸다. 한편 미국의 MSNBC의 여성기자 제니레너는 재무장관의 해임을 조사하던 중 "ELE"라는 사건이 연류되어있음을 알아낸다. 단순히 재무장관의 스캔들정도로 생각하였지만 사실은 인류의 위기가 칙면에 있는 문제임 알게된다. 더 이상 사실을 숨기수 없게된 미국정부는 대통령의 특별담화를 통해 일반에게 공개한다. 뉴욕시만한 혜성이 지구를 향해 달려오고 있으며, 무게는 5천억톤정도일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지구와의 충돌이 확실하며, 그 혜성을 파괴하기 위하여 폭격우주선인 메시아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한다. 러시아와 합작으로 우주선을 제착하고 특수훈련을 받은 특수대원을 태워서 혜성을 박살내기 위해 출발한다. 하지만 작전이 혜성을 두동강내는 절반의 실폐로 돌아간다. 인류는 마지막생존방식으로 성서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에 버금가는 거대한 지하도시같은 것을 건설한다. 그곳에 지구가 대충돌 후, 지구가 다시 생명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되었을때 인류문명을 재건할 수 있는 갖가지 물적, 인적자원을 축적한다. 또한 전세계의 인류를 추첨형식으로 같이 선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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