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삼포가는 길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작가연보
2. 작품분석
3. 소설사적 의의

Ⅲ. 결론..

본문내용

1. 작가 연보
황석영
1943년 만주 신경 출생. 본명은 황수영 동국대 철학과 졸업.
1945년 해방으로 평양을 거쳐 황해도 신천군으로 옮김
1949년 월남하여 영등포에 정착
1962년 고등학교 3학년 때《사상계》신인문학상에 「입석부근(立石附近)」으로 입선.
1966-67년 해병대원(청룡부대)으로 베트남전쟁 참전, 제대.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탑」이 당선되어 등단. 73년까지 중편「객지」,「한씨연대기」, 단편「삼포 가는 길」,「돼지의 꿈」,「아우를 위하여」,「낙타눈깔」, 「줄자」, 「적수(敵手)」, 「노을의 빛」등 발표.
1974년 첫 소설집 『객지』,『북망, 멀고도 고적한 곳』간행. 7월부터 대하소설『장길산』을 <한국일보>에 연재 1984년 10권으로 완간. 『시대의 어둠을 넘어』(1985), 장편소설『장길산』(1976-84) 간행
1988년 장편 『무기의 그늘』간행
1989년 3월 평양 방문, 이후 독일 예술원 초청작가로 독일 체류. 『무기의 그늘』로 제4회 만해 문학상 수상.
1990년 한겨레신문에 장편소설 『흐르지 않는 강』연재.
1991년 11월 미국으로 이주, 롱아일랜드 대학의 예술가 교환프로그램으로 초청 받아 뉴욕 체류.
1993년 4월 귀국, 방북사건으로 7년형 받음. 북한방문기『사람이 살고 있었네』출간.
1998년 석방.
2000년 장편『오래된 정원』간행.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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