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이영환, 이송훈의 오바마 영어연설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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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영어를 학습을 하려고 하는 학습용으로서 구입을 하여 읽게 된 책 ‘오바마 영어연설문’이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오바마는 지금 현재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그가 정치에 입문을 하여 대통령이라는 직책에 오르기 전가지의 시민들, 민중들 앞에서 연설을 한 몇 개의 연설문들을 가지고서 한글과 영어를 병행을 하여서 출판을 한 그런 책이다. 이 책의 장점이라고 말을 하자면, 앞서서 언급을 한 바와 같이 한글과 영어가 같은 페이지에 언급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을 가려서 독해를 할 수 있는 시도를 하기도 하고, 또한 영작을 할 수도 있다라는 점이 있다. 또한 연설문만을 그대로 베껴서 옮겨 놓은 것들이 아닌, 연설을 할 당시에 사회적인 배경과 이 연설에서 중요하였던 영어어법 및 단어들, 그리고 오바마의 생각을 잠시나마 엿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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