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학]락앤락의 중국진출 전략, 환경분석,SWOT,4P,STP,문제점,해결방안

목차

Ⅰ. 기업소개 및 현황

Ⅱ. 환경적 요소
1. 기술적 환경 (Technological Environment)
2. 정치적 환경 (Political Environment)
3. 문화적 환경 (Cultural Environment)
4. 윤리적 환경 (Ethical Environment)
5. 사회적 환경 (Social Environment)
6. 경제적 환경 (Economical Environment)

Ⅲ. IB Mechanism
1. Global Strategic Rivalry Theory
2. Foreign Direct Investment
3. Dunning’s Eclectic Theory
4. Monetary System
5. International Cooperation

Ⅳ. Operation
1. 마케팅
2. 회계 및 재무
3. 생산
4. 인사

Ⅴ. 문제점 및 해결방안

Ⅵ. 참고문헌 및 참고기사

본문내용

Ⅰ. 기업소개 및 현황

㈜락앤락(이하 락앤락)은 1978년 10월 1일 설립된 이래 신개념 4면 결착 밀폐용기 ‘락앤락’ 및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주방생활용품을 통해 전 세계 110여 개국에 수출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오는 2020년까지 글로벌 종합주방생활용품 넘버원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자 한다. 락앤락은 1978년 창립 이래 지난해까지 34년 연속 실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지난해 매출 5084억 원에 721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락앤락은 고객만족을 위해 제품개발과 품질혁신에 대한 매출의 상당 부분을 R&D에 투자해 연간 700여 가지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조리용품, 수납용품, 욕실용품 및 인테리어제품, 유아용품 등 이제 락앤락이 취급하는 제품은 1000가지가 넘으며, 밀폐용기의 재질도 플라스틱에서 시작해 이젠 유리, 도자기, 스테인리스 스틸, 법랑, 우드 등으로 넓혀 놨다.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국내 충남 아산 공장을 포함해 중국의 위해, 만산, 소주, 그리고 베트남에서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15곳의 영업법인 및 2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해 세계 속의 락앤락 브랜드를 정착시키고 있다.

<중 략>

지난 2006년 락앤락이 삼광유리의 브랜드 ‘글라스락’이 자사의 브랜드와 유사하다며 소송을 제기하면서부터 시작됐다. 2007년 락앤락이 비방광고를 집행하자 삼광유리는 2009~2010년 두 차례에 걸쳐 광고전을 중단하라며 손해배상청구소송까지 진행했다. 양 사는 현재까지 법정공방만 총 40여 차례가 넘을 정도다. 2) 해결방안
락앤락은 다른 글로벌 기업들을 제치고 현지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중국 기반은 확실히 닦았기 때문에 중국 대도시에 이어 중소 규모 도시로 진출을 확대하고 동남아는 제 2의 중국으로 키우는 등 신흥시장 공략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락앤락 중국법인이 락앤락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5%를 차지하고 있어 락앤락이 중국에 거는 기대감은 여전히 상당하다. 중국 현지의 지속적인 투자와 현재 하고 있는 마케팅 전략이 아닌 더 발전된 마케팅 전략을 통하여 삼광유리에게 시장점유율과 매출액 면에서 우위를 차지해야한다. 또한 락앤락이 중국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거나 중국에서 매출이 상승하고 있는 차통, 락앤락 글라스 등 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김민주, 「락앤락의 신제품 개발 출시전략」, emars, 2005
구자룡, 「지금 당장 마케팅 공부하라」, 한빛비즈, 2012
김주일, 이철기 외 1명, 「주 락앤락 김주일」, 뉴패러다임센터, 2007
「2012년 사업보고서」, DART(전자공시시스템), 2012
「2013년 IR BOOK」, 락앤락 공식홈페이지, 2013
「 "중국 진출 외국기업 기술이전 의무 없앨것" 천더밍 中상무부장」, MK뉴스, 2012.02.10
「인구 100만 넘는 도시 220개…'샤오캉형' 소비 급속 확산」, 한국경제, 2012.08.20
「청두를 가다ㅣ중국 서부지역을 점령한 韓기업」, 이코노믹리뷰, 2012.12.05
「中 도시락족, "韓 밀폐용기 최고"」, 주간무역, 2012.11.09
「그릇에 ‘프리미엄’을 담으니 중국 소비자 ‘러커우 러커우’」, 이코노미조선, 2013.04.10
「락앤락, 세계1위 주방·생활용품기업 꿈꾼다」, 매일경제, 2011.04.06
「락앤락 “남은 음식 싸가세요”..中 레스토랑 ‘소남국’과 MOU」, 파이낸셜뉴스, 2013.05.30
「냉장고 보급률에 비례하는 밀폐용기 매출」, 헤럴드경제, 2012.04.09
「청두를 가다 중국 서부지역을 점령한 韓기업」, 이코노미리뷰, 2012.12.05.
「한ㆍ중 지재권 협력 지방정부로 확산」, 디지털타임스, 2012.04.10
「락앤락, 중국산 ‘짝퉁 근절 5계명’」, 매일경제,2011.07.25
「락앤락 김준일 회장 “고급화 전략…중국인에 통했죠”」, 해럴드경제, 2010.04.19
「“1년 임대료만 5억…락앤락 中 상해 플래그숍 가봤더니”」, 뉴시스, 2010.04.19.
「중국, 외국기업에 사회공헌 요구 커져 "현지 파트너 선정 중요"」, 조선일보, 2013.03.12
「락앤락, 사회공헌으로 환경·사람을 위한 기업」, 동아일보, 2012.08.24
「락앤락 “불황이 인재 뽑을 적기” 채용 60% 늘려」, 한겨레뉴스, 2009.01.08
「락앤락, 중국 쑤저우 생산법인을 가다」, 스포츠월드, 2011.06.15.
「락앤락, 365일 현장 경영이 신화 일궜다」, 한국경제매거진, 201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