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다 더 무서운 운동부족병을 읽고 요약 및 느낀점

목차

1. 근육세포가 증가하면 기초대사가 촉진된다.
2. 근력을 키우면 장수할수 있다.
3. 협심증, 심근경색 예방
4. 골다공증, 당뇨병 예방 개선
5. 우울증을 개선한다
6. 암을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한다
7. 기억력 유지와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본문내용

만병의 근원은 허약한 하반신! 이 책의 저자는 고혈압 당뇨병 등 대부분의 심각한 질병이 근육 부족 탓으로 여기여, 인간 체중의 40%이상은 근육으로 구성되어있고 그 근육의 70% 이상은 하반신에 존재해 하반신의 근육 량이 감소하면 그 주변의 모세혈관 수도 줄고 이 때문에 혈액이 위쪽으로 이동하여 상반신의 혈액량이 많아져 혈압이 상승해 고혈압뿐만 아니라 뇌졸중, 심근경색, 당뇨병 등등 운동부족 때문에 발생한다고 하였다.

운동부족은 사전에 나와 있는 말로 정의하면‘주로 현대의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운동량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질병들’이라 써있는데, 이 책에서는 60년대 이후 세탁기와 청소기 등의 가전제품이 보급되면서 근육 노동을 할 기회가 매우 줄어 현대의 각종 질병이 발병하게 되는 커다란 요인이 되어 운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DKLJASDLKFJSDALKFJSDF 요약하면 이렇다,

- 근육세포가 증가하면 기초대사가 촉진된다.

고지혈증, 교원병, 크론병, 피부, 힘줄, 관절 따위의 결합조직이 변성되어 교원 섬유가 늘어나는 병 이런 병들은 많은 부분 저 체온화에 그 원인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체온이 내려가면 당과 지방의 연소가 나빠져 타다 남게 되고 고혈당이나 고지혈증이 일어난다. 또한 저 체온화는 혈관을 위축시키고 혈액순환을 나쁘게 하여 혈압을 상승시키는 것이다.
저 체온화는 몸의 온도가 1℃저하하면 면역력은 약 30%저하하여 염증성 질환이나 자기면역 질환등 온갖 병에 취약하므로 근육세포의 비대 증량이 일어나고 기초대사가 증진하면 체온이 상승해 질병의 예방 개선에 커다란 영향을 발휘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