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료 174 (북아일랜드 풍력발전)
- 최초 등록일
- 2014.05.26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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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연구방법론
3. 연구결과 및 고찰
4. 결론
5. 출처
본문내용
[초록] 풍력발전이 증가되어감에 따라 풍력시스템의 영향 연구에서는 미래의 풍력발전 방향과 풍력 변풍성・가변성(wind variability)의 효율성도 예측해 가고 있다. 풍력 변풍성의 영향을 조사할 수 있는 최적 대안은 지상 10m 상부의 풍력발전용 설치기둥인 계류주(繫留柱: mast)의 기상 데이터를 이용해 풍력발전을 모사하는 기법이다. 그렇긴 하지만, 여기에는 역사적인 풍속기록 이나 풍력발전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경향이 문제점으로 생겨나고 있다. 말하자면 역사는 과거 사일 뿐이고, 측정기기의 눈부신 발전과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 시대에 접어든 오늘날에는 더욱 과거 데이터를 그대로 이용하거나 미래예측에 적용할 수 없으므로, 구시대・예전 기기의 데이터는 재해석하여 이용해야 하는 것이다. 특히 기상・환경 등의 부문에서 그러하다고 할 수 있다.
<중 략>
두 종류의 시뮬레이션에서는 최대발전량이 나타난다. 부분적이나마 이는 풍력 터빈의 100% 가동율을 가정하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모든 풍력 터빈이 모든 시간에 걸쳐 가동될 수 있는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는다. 풍력 터빈도 일 년에 한 번씩은 상당기간에 걸쳐 정기 보수를 해 야 하고, 때로는 풍력 터빈 자체나 주변 기기의 고장이나 결함으로 인해 가동이 중지되기도 한다. 더욱이 풍향에 꼭 맞대응하여 가동할 수 있는 풍차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시뮬레이션에서는 풍력발전기의 전체 설비가 그 당시에 모두 완전히 설치되고, 가동되고 운용 된다는 가정을 하고 있다. 그러나 풍력발전소와 풍력발전단지의 모든 플랜트는 기존의 화력・ 수력・원자력 발전소처럼 1년에 20~30일은 반드시 정기점검을 받아야 한다.
참고 자료
M. L. Kubik, D. J. Brayshaw, P. J. Coker, J. F. Barlow, “Exploring the role of reanalysisdata in simulating regional wind generation variability over Northern Ireland”, Renewable Energy,Vol.57, 2013, pp.558~561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 http://www.kisti.re.kr
고경력과학기술인 프로그램 : http://www.reseat.re.kr
한민족과학기술자네트워크 : http://www.kosen21.org
한중일영 한자 센터: http://www.upaper.net/efi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