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중환자실]지주막하출혈(SAH : Subarachnoid Hemorrhage),ICH(intra cerebral hemorrage) 환자 케이스 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14.05.24
- 최종 저작일
-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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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S병원 응급 중환자실에서 실습할 때 잡았던 케이스고요
지주막하 출혈 및 뇌 실질내 출혈 케이스입니다.
응급실 도착부터 중환자실 입실 전까지 상황 다 있고요 반사 반응 및 입실 후 현재까지 경과도 다 포함입니다
검사, 약물, 사정 질문지 등 다 포함이고 치료현황이랑 계획, 외과적 중재까지 다 있습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 간호사정
1)간호력
2)수술 전 기록
3)진단검사
4)약물
5)기타 치료현황
3. 간호과정
4. 참고문헌
<문헌고찰>
본문내용
1. 지주막하출혈(SAH : Subarachnoid Hemorrhage)
(1) 병태생리 및 원인
지주막하 출혈(subarachnoid hemorrhage, SAH)이란 지주막하강 내에서 출혈이 일어나는 것으로 뇌동맥류의 가장 흔한 발생은 방추형과 낭상동맥류이며 동맥벽이 선천적으로 약해서 초래된다. 소낭상동맥류를 가장 많이 볼 수 있으며 대부분은 willis환의 앞부분, 후교통동맥과 내경동맥의 분기점에서 발생된다. 방추형 동맥류는 기저동맥과 경동맥 부위에서 발생되며, 이들 동맥류는 잘 파열되지 않는다. 분리형 동맥류는 혈관내벽이 찢어져 혈관내강으로 혈액이 흘러 들어가 커다란 덩어리를 형성하고 결국 혈관의 폐쇄가 일어나게 된다. 뇌동맥류의 크기는 2~30mm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평균크기는 8~10mm이다. 동맥류가 파열될 때 지주막하강으로 흘러들어간 혈액이 뇌막을 자극하고, 지주막하강내의 혈전은 CSF의 흐름을 폐쇄하여 수두증을 초래함으로써 ICP가 상승한다. 동맥류 파열 후 출혈 부위에 형성된 혈전은 수일 후 용해되면서 재출혈 될 수 있다.
<중 략>
3)2시간마다 대상자의 피부 상태를 사정한다.
4)체위변경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5)대상자에게 bed making을 통해 건조하고 주름 없는 침상을 제공한다. 6)대상자의 기저귀를 자주 확인하여 축축한 상태로 두지 않으며 건조한 것으로 바꿔준다.
7)체위변경 시 등마사지를 시행한다.
1)에어메트는 압력을 분산시켜 피부손상을 감소시킨다.
2)장기적인 압력은 피부손상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므로 다양한 간호를 제공하여 압력을 방지한다.
3)대상자의 피부상태를 파악하여 피부손상의 징후를 관찰한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수문사, 2010년, 경희대학교 이향련 외)
임상약리학(엘스비어코리아, 2010년, 서울대학교 최명애 외)
진단검사간호핸드북(정담미디어, 2011년, 경복대학 김정애 외 3명)
중환자실 실습가이드북(수문사, 2010년, 경복대학 장은정)
킴스온라인 http://www.kimsonline.co.kr/index.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