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은하철도 999(감상문)

목차

1. 김영하
2. 주요 등장인물과 상징성
3. ‘은하철도 999’줄거리와 느낀점
4. 소재의 상징성
5. 분석
6. 책소개
7. 네버엔딩스토리
8. 우연성 / 현실과 비현실
9.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와 소설 은하철도 999의 상관성

본문내용

김영하[金英夏]는 신세대의 도회적 감수성을 냉정한 시선과 메마른 감성으로 그려낸다는 평을 듣는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로 제1회 문학동네 신인작가상을 받았으며 프랑스어로 번역되기도 하였다. 《당신의 나무》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영상문화와 가상현실의 시대를 사는 이미지 세대의 이야기꾼”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김영하(金英夏, 1968~ )는 1990년대 컴퓨터 시대의 작가다.
김영하는 컴퓨터 통신망에 소설을 띄우는 사이버작가로 활동을 시작하고, 소설가로서는 드물게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열어 독자들과 소통하는 작가다. 이들 세대의 작가들에겐 어쩌면 “소설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 관념, 프로그램, 혹은 문학이론이 먼저 있고 거기에 맞춰 삶이 재구축”(성민엽)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1968년에 태어나, 지금은 한국의 소설가로 활동 중 이다. 이분의 소설은 대체로 냉정한 시선과 메마른 감성의 글이 많다고 한다.

김영하작가에 대한 글을 찾아보면서 인터뷰한 기사를 보았다.
“글을 쓰다 보면 마음 속 깊은 곳에 욕망과 분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이 글쓰기의 첫 번째 모험”
“모든 글에는 자기 극복의 이야기가 있다. 극한의 상황에서 인간이 찾게 되는 것은 자신을 표현하는 글이다. 유서를 글로 쓰는 이유를 생각해보라”
이 두 개의 글이 가장 공감이 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