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의 주체에따른 기업이미지변화 논문요약
- 최초 등록일
- 2014.05.17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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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논문요약 제출및 참고용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이론적 배경
2-1. SNS에 관한 기존 연구
2-2. SNS의 최고경영자 효과에 관한 연구
2-3. 자기애
2-4. 자존감
2-5. 사회적 현존감
3. 가설설정
5. 결론
5-1. 연구결과의 요약 및 시사점
5-2. 연구의 한계점 및 향후 연구
본문내용
서론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는 현대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가장 보편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들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SNS 증가로 기업차원에서도 SNS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이용하는 방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SNS는 양방형 의사소통 채널로써의 역할이 커, 기업은 단순히 광고전달을 위한수단이 아닌 다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신문기사, 뉴스를 통해 정보를 접하던 이전과는 달리, 최근에는 정치인, 연예인 혹은 기업가들이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통해서 어떠한 메시지를 남겼는지 뉴스거리가 되고 있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변화는 SNS를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위한 채널로 사용하려는 기업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한다.
<중 략>
제고를 위해 SNS를 운영하고 활용할 수 있는 주체로 최고경영자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함을 시사한다. 둘째로는, 최근 자기애와 자존감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편이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SNS의 운영주체, 자기애, 그리고 자존감의 관계에 따른 영향을 살펴보았다. 자기애가 높을수록, 자존감이 낮을수록 페이스북의 이용이 증가한다는 연구를 토대로 기업은 이용자들의 개인성향에 맞춰 차별적인 소통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SNS를 활용한 기업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기업이 고객들과의 거리감을 좁혀야 한다는 주장을 알아봤으며, 이 과정을 사회적 현존감이라는 개념을 통하여 설명하고, 이를 통해 기업이미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