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손상
- 최초 등록일
- 2014.04.27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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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정의
2. 흉부 손상 환자의 증상 및 징후
3. 외상 후 나타나는 흉부손상
4. 일반적 치료처치
5. 응급처치
Ⅲ. 결론
Ⅳ. 소감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병원 실습 시에 흉부 손상으로 인하여 본 환자 케이스는 폐 속에 공기가 차서 늑골부위를 절개하여 공기를 빼는 케이스이거나 복부의 충수돌기염으로 인하여 발생된 질환으로 인해 5센티 가량 되지 않은 길이로 복부 부위나 흉부를 절개하여 치료하시는 의료진을 보면서 응급상황이 발생 시에 생기는 더 큰 케이스에 대해 궁금하게 되었고, 흉부와 복부 손상에 관련된 사례가 발생 시에는 많은 장기가 들어 있는데 이와 같은 장기를 위한 갑자기 발생된 사고로 인한 응급처치술과 지금 학생 신분이지만 가장 우리의 몸에서 중요한 장기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 위해 흉부손상기전을 선택하게 되었다.
흉부손상으로 병원에 입원 시 심장과 폐의 직접적인 손상으로 인해 외상환자의 사망원인 중 25%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모든 흉부손상은 대부분 중증과 가까운 위험에 따르며 급속히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흉부손상은 호흡기능에 장해가 유발되어 급속히 저산소증이 발생하여 신체의 모든 기능이 저하되거나 출혈로 문제가 발병한다. 흉부의 내부에는 대동맥, 폐동맥, 심장, 대정맥들의 커다란 혈관이 위치함으로 인하여 혈관 손상시에 출혈량이 상당히 많으며 흉강내로 출혈시 혈종이나 출혈이 폐를 압박하여 폐의 정상 운동을 제한하여 호흡기능을 저하시킬 수도 있다. 이러한 흉부손상은 신속한 처치가 요구되며 응급처치와 함께 신속히 이송해야 할 것이다.
Ⅱ. 본론
1. 정의
흉부손상의 사전적 정의는 흉부의 외상이고 둔상과 관통상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둔상의 원인으로는 교통사고가 가장 많고 그 외 낙상이나 압궤상 등에 의한다. 둔상에서는 장기손상이 다발성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관통상의 주원인은 자상과 총상이다. 한국에서는 자상으로 인한 관통상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경미한 흉부외상과는 달리 장기의 심한 손상을 받은 흉부 외상 시에는 저산소증과 대사성 산증을 동반한 조직 관류의 장애가 초래될 수 있다. 증상으로서는 흉통, 호흡곤란, 해수, 혈담, 피하기종, 심장압전, 의식장애, 혈기흉, 부정맥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참고 자료
김태경(2009),『응급체계와 응급간호』, 서울:현문사
네이버 지식사전, http://terms.naver.com/
네이버블로그(스큐루바), http://blog.naver.com/nrcka Redirect=LoglogNo=40006972088
마인크래프트 갤러리, http://cafe.naver.com/gogay/629803
네이버건강, http://health.naver.com/medical/disease/de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