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학 Salmonella, Stapylococcus aureus, E. coli (O157:H7)
- 최초 등록일
- 2014.04.11
- 최종 저작일
- 2014.04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1. 실습 목표
2. 실습 과정
3. 결과 및 고찰
본문내용
4월 1일
실습 목표 : 검체(mouse)를 부검하여 간 조직을 떼어내어 배지에 접종하여 배양한다.
실습 과정
① 준비된 검체(mouse)의 복강을 절개한다.
② 검체(mouse)의 간을 알코올 램프로 달군 가위로 살짝 지진다.
③ 지진 부위를 절단하여 3개의 면봉으로 swab한다.
④ 각 면봉을 LB Broth, RV Broth, Blood agar에 배양한다.
결과 및 고찰
검체(mouse)에는 조마다 무작위로 E. coli (O157:H7), Salmonella, Stapylococcus aureus가 접종되어 있다. 오늘 실습에서 우리는 검체에 무엇이 감염되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부검을 하여, 간 조직을 이용한다. 간 조직을 이용하는 이유는 대부분 균이 간에서 잘 자라고, 사후에는 혈액이 굳어 혈액은 이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검체가 죽은 지 3시간 넘어서 부검했기 때문에 간 조직을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간 조직을 떼어내기 전에 알코올로 달군 가위로 간 조직을 살짝 지지는데, 이는 낙하 세균을 제거하기 위한 행위라고 한다.
streaking에 익숙한 A 조원이 Blood agar에 streaking을 하고, 나는 나머지 배지에 배양을 하였다. 실습 전에 본 동영상 중 streaking하는 법을 알려주는 동영상이 있었는데,
동영상을 보니 내가 지금까지 한 streaking에는 오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배지에 도말한 후 방향을 바꿔서 두 번째 도말을 할 때, loop는 첫 번째 도말한 곳을 한번만 따서 진행해야 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실습에서 나는 도말에서 오류를 범하여 거의 배지 모든 면이 농도가 짙게 도말되었기 때문에 single colony가 잘 나오지 않았었다. 이번 실습으로 streaking에 대해서 나의 잘못을 검토하고 고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4월 2일
실습 목표 : 전날 배양한 배지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관찰하고, 어떤 균이 자랐는지 추론한다. 추론을 바탕으로 균을 검출할 적절한 선택 배지를 골라 배양한다.
실습 과정
① 배지에서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본다.
② 변화를 바탕으로 어떤 균이 자랐는지 추론하고 선택 배지를 선택하여 배양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