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교회가 아름답다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4.04.01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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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TK 교회는 예배, 소그룹, 봉사(아웃리치)에 집중하는 교회로써 교회의 부흥억제가 아닌 분산을 표명한다.
이 교회는 선교적 교회로써, 주로 예배당을 임대하여 사용하고 개척이 필요한 곳은 2명뿐인 곳이라도 개척한다.
특히 데이브브라우닝 목사님은 직접 이 교회들을 개척하고 완전히 안정되면 또 다른 열악한 곳을 찾아간다.
이 책의 단순화와 집중을 배워 겸손한 목회상을 꿈꿀 수 있다.
핵심 요약본이다.
리뷰와 목차는 인터넷 서점을 참고하길
목차
1. Prologue / 새로운 성장 방정식
2. Chapter 1 / 최소성 / 단순하게 믿어라
3. Chapter 2 / 의도성 / 전도대신 봉사하라
4. Chapter 3 / 진정성 / 있는 모습 그대로 오라
5. Chapter 4 / 분산성 / 소그룹과 예배를 밖으로 밀어내라
6. Chapter 5 / 신속성 / 작은 조각으로 민첩성을 유지하라
7. Chapter 6 / 확산성 / 화살표를 밖으로 향하게 하라
본문내용
Prologue / 새로운 성장 방정식
생소한 교회 풍경: 소그룹과 예배라는 단순함을 유지하면서도 부흥하는 생소한 교회를 소개한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 패러다임의 변화가 가능하도록 인식을 변화시키면 새로운 교회를 볼 수 있다. 이러한 교회의 특징을 12가지로 분석한다.
세속적으로 변해가는 교회: 개신교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오늘날의 (대형)교회의 사다리는 잘못된 벽에 기대어져 세속적으로 가고 있다.
복잡해지는 것을 경계하라: 시대가 복잡해 줄수록 오히려 꼼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단순한 승리: 많은 기업들 중에 단순함을 추구한 기업들이 승리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구글, 인앤아웃버거, 코스트코, 스테이플스 등이 그렇다. 투자대비 이윤을 말한다면 더욱 그렇다.
모든 것이 단순하기를 바라는 국민적 열망: 시스템이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실행되지 않을 확률도 점점 더 높아진다. 이를 유력 언론에서 국민의 요구로 보도한다.
기술문명 없이 살아보기: 복잡하게 만드는 기술문명 없이도 매끄럽고 편안한 예배가 가능하다. 심지어 전쟁터에서도 특정인을 잡기 위해서는 지상군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복잡한 상황으로 얽혀 버린 교회: 교리나 프로그램의 과대로 인해 교회의 갈등이 많아지고 신앙성장이 더딘 경우가 많다.
프로그램형 목회: 수 많은 프로그램으로 목회하기 위해서는 관리와 인력의 문제 뿐 아니라 복잡성 때문에 성장 능력을 떨어뜨리게 된다.
의도적으로 단순해져라: 더 복잡해지기 어려워 단순화 하라는 것이 아니다. 단순화가 더 어려운 경우도 있는데 그렇게 단순해지면 일하는데 훨씬 쉽게 된다. 의도적으로 단순해질 필요가 있다.
Chapter 1 / 최소성 / 단순하게 믿어라
메이슨 목사의 약정서: 작은 교회 부임 조건으로 내건 메이슨목사의 약정인 예배, 소그룹, 봉사의 힘을 입어 교회가 단순해지고 더 효과적이 될 수 있다.
부족한 것이 어떻게 더 나은 것이 되는가: 여러 기업의 예를 보더라도 부족하지만 효과적인 것이 더 낫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