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복] 한국 의복

목차

1.의복의 구성

2.한복의 제작

3.한복의 바느질 순서

4.한국의 복식사
(1)상대시대 : 고구려, 백제, 신라-상대사회
(2)통일 신라시대
(3) 고려시대

4.조선시대

5. 조선시대 말 (고종)

6.개화기

본문내용

◈ 남자의 복식
▣ 상의 ; 적삼, 저고리, 조끼, 마고자, 두루마기
▣ 하의 : 속고의(팬츠), 바지, 행전(무릎에 매는 것), 이
▣ 관모 : 흑립->파나마, 멕고모, 중절모

◈ 여자의 복식
▣ 유 : 진동소매가 넓고 길이가 길어짐, 소매배래가 붕어배래가 됨, 여자도 마고자를 입음
▣ 상 : 검정통치마등장. 일본의 영향의로 몸빼등장
▣ 고 : 여자의 속바지로 통용, 사루마다(짧은 바지)등장-통치마가 들어오면서.
▣ 포 : 두루마기
▣ 신발 : 궁례(궁중), 당례(여인용), 운혜, 짚신, 미투리, 고무신, 경제화, 구두등장
▣ 두발 : 궁중양식 유지, 일반인은 단발령이 내리면서 깎음.1930년대 파마

※한국복식의 상징성
1.백의 민족 : 순결, 화사, 자연과의융합, 소박
2. 수의 ; 영생의 관문
-살아생전 윤다라에 하루안에 제작
-이음, 매듭 금지, 큰 땀으로
-섭은 산 사람과 반대로
-삼베, 무명, 명주등 천연섬유로


※ 관혼상제복식 : 조선시대 정착
혼례
남자 ; 사모,단령, 청도포, 쌍학무늬, 띠, 허리대, 흑화
여자 : 활옷, 화관, 십장생무늬, 봉황문, 연꽃, 동자, 목단, 원삼, 족두리,
쌍깃에 매듭단추
상례
남자: 속적삼, 저고리, 겹옷, 창의, 심의, 두루마기
남자상복: 깃광목으로 댄 굴건제복
여자상복: 대수장군
기일 때:
남자: 도포, 흑립, 유건
여자: 흰색 혹은 옥색 치마저고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