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읽는 세계사'의 줄거리 요약 및 느낀점 독후감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4.03.27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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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를 읽고 적은 독후감입니다. 줄거리 및 느낀점으로 구성되어 수정 후 레포트로도 가능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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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18세기 후반부터 현대로 이어지는 세계사 주요 사건들을 키워드로 알아보는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제2권. 이 책은 국민국가, 산업혁명, 제국주의, 1·2차 세계대전, 냉전체제, 기술혁신, 민족분쟁 등 시대별 핵심 키워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으며, 이를 통해 세계사를 더욱 깊이 있게 다루었다. 더불어 북아일랜드 분쟁, 현재 최대 외자흡수국이 된 중국의 서부 대 개발 전략, 분단 50년이 지난 남북한의 통일문제 등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간 정치적, 경제적으로 민감하고 중요한 문제까지 자세히 설명하였다. 책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현재 인류 최초의 선조로 알려져 있는 것은 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된 약 400만 년 전의 여성 화석인골이다. 그 후 약 50만 년 전의 원인과 약 20만 년 전의 구인(舊人)을 거쳐 우리들의 선조인 호모 사피엔스가 나타나, 3만 년에 걸쳐 세계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약 1만 년 전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면서 해수면이 상승했고 광대한 토지가 수몰되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먹고 살 식량을 얻기 위해 농업과 목축을 시작한다. 농업의 시작과 더불어 인구는 점점 증가하였고, 더 이상 밭으로 개발할 땅이 없게 되자 버려져있던 땅까지 밭으로 바꾸지 않으면 살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수로를 뚫고 제방을 만들고 저수지를 만드는 등의 관개 공사가 시작된다. 이러한 일에는 발달된 도구와 많은 사람들의 공동 작업이 필요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며 사람들은 신전과 성채 등을 중심으로 특별한 장소를 만들어 생활했고, 이것이 바로 ‘도시’이다. 여러 지역에 도시 국가가 세워졌고 교역과 전쟁을 통해 그들은 서로 밀착되었으며, 각종 기록을 위한 문자와 여러 가지 발명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진다. 그리고 1장에서는 최초에 생긴 4개의 세계라는 주제로 4대 문명이란 서쪽부터 이집트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더스 문명, 황하 문명을 일컫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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