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열왕기상 19장 11-16절] 엘리야에게 주신 사명 (새벽예배)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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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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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엘리야에게 주신 사명이 나와 있다. 엘리야는 구약의 선지자 중에 위대한 선지자였다. 엘리야는 기도의 사람이었고 한번 기도하니까 3년 6개월 동안 비가 안 오고 기도하니까 3년 6개월 만에 비가오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우상섬기고 아합의 부인 이세벨이 바알, 아세라 우상을 섬기도록 악하게 역사했다.
그 시대에 하나님이 징계하셔서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게 하시고 우상을 섬기는 거짓선지자 850명을 숙청케 하시고 비가 오게 하심으로 엘리야를 사용하심을 보여주셨다.
이세벨이 화가 나서 엘리야를 찾아 죽이려고 하였고 엘리야는 도망하여 로뎀나무아래에서 죽기를 소원했다.
이세벨이 자기를 죽이려고 해서 죽음을 피해서 도망쳐서 광야의 로뎀나무에 쓰러져서 자기를 죽여 달라고 했다. 죽여주시옵소서. 엘리야의 본심이 무엇일까? 정말 죽고 싶었을까? 이세벨에게 순교당하는 것이 나은데.
이것은 진심으로 죽고 싶어서 말한 것이 아니고 고통이 심하여 견디기 어려움을 말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살기 힘드니까 고통이 심하니까 우울증에 빠진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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