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사회복지사가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여 글로 표현해 보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면서 느낀 점
2. 상상해 본 미래 사회복지사가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
3. 미래에 상상한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할 점 및 개인의 견해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본인이 현재 사회복지사가 되기로 마음먹은 동기는 인도주의에서 찾을 수 있다. 근대적인 인도주의의 근원은 18세기에 새로 등장한 중간계층 사람들의 인권문제와 관련하여 살펴볼 수 있다. 그 당시의 철학자들은 박애에 대한 합리성을 풀이해 주었으며 하류계층과 빈민을 돕는 기독교의 복음적 표현인 자선도 합리화시켰다. 인도주의는 무엇보다도 인간생활에 있어서 고통을 경감하고 나아가서 향락을 증진시키는데 그 원류를 찾아볼 수 있다. 인도주의적 동기의 특징은 인간이란 계급적으로 상하의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평등한 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다 같이 사랑해야 하며 친절을 베풀고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 인간의 의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인도주의적 동기에서 타인을 돕는 것은 결코 우월자가 열등자를 천시하며 원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인도주의적 동기 대해 본인은 우연한 기회에 부여받게 되었다. 2002년 8월 16일 KBS 뉴스에는 건국 이후 최대 액수의 기부금 희사자가 나왔다는 기사를 유심히 보게 되었다. 4백억 원에 이르는 사재를 기부하여 그 돈의 일부를 자본금으로 해서 오늘날 KBS에 그 사람 명의의 복지재단이 운영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또한 21세기 지구촌의 최고 부자인 빌 게이츠가 3백억 달러를 출연해서 2000년에 설립한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후진국 교육사업과 에이즈, 말라리아, 결핵 퇴치사업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남을 돕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인도주의적 동기에서 시작된 본인의 결심은 미래 어떠한 사회복지사가 되어 있을까 한 상상해 보았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참고 자료

전재일외, “사회복지개론”, 형설출판사, 2002
장차일외, “지역사회복지론”, 교문사, 2006
이성기, “한국의 사회복지” 한울,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