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예배학

목차

1. 서 론

2. 본 론
1)예배의 정의
2)올바른 예배의 모습
3)제사보다 자비를 원하시는 하나님

3. 결 론

본문내용

한국의 교인들은 지금 예배와 집회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세계 유일의 새벽 기도회를 선두로 하여 주일 대예배, 저녁 예배, 수요 예배, 금요 기도회, 찬양 예배, 그리고 구역 예배 등 한 주간 내내 집회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추가로 정기적인 부흥회, 신앙 강좌, 그리고 특별 집회가 수시로 열립니다. 그 덕분에 전 세계에서 예배가 가장 많은 교회가 한국교회입니다. 교회 생활이 예배를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지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성도들이 정기적으로 모이는 가장 큰 이유가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정생활, 직장 생활, 학교생활, 기타 나머지 사회 활동의 영역마저 모두 교회의 공예배들로 인하여 시간적 또는 공간적으로 제한을 받고 과도하게 종속된다면 이는 심각한 신앙적 불균형을 초래합니다. 어떤 면에서 한국교회는 교회에서는 올바른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하지만, 삶에서는 실상 예배의 모습이 드러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본 논문에서는 올바른 예배의 정의와 성도가 삶 속에서 어떻게 예배와 연결시켜 나가야 할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2. 본 론
1)예배의 정의
예배를 말할 때 참으로 여러 가지 표현으로 예배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의 적인 의미에서의 예배, 봉사로써의 예배, worship으로서의 예배도 있다.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 찬미, 감사를 돌리는 것이다.
사실 예배는 창세기에서부터 시작되었음을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알 수 있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이었고, 가인과 아벨은 예배를 의식을 통하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물론 잘못된 제사는 하나님께서 거부하신 다는 것을 가인의 제사를 통해서도 보여주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