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인생을 만드는 10년의 법칙 서평 독서감상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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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 공병호박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책에 나오는 문장에서 유독 머뭇거렸다.
내스스로 던진 질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이렇게 사는 것이 괜찮나?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는 각성이 나에게 존재하는가?’

공병호 박사님의 책에서는 스스로 각성이 없으면, 10년간의 노력 첫 시작을 못한다고 한다. 이러한 각성을 전제로 10년간의 명품인생을 만들어가는 법칙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첫 번째는 차별화다. 이런 차별화가 10년간 이뤄야 명품인생을 만드는 것인지, 아니면 명품인생을 만들고자 철저하게 노력해야 차별화를 이루는 것인지에 대한 정의는 나오지 않았지만
책에서 20대에도 ‘10년’의 의미를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어떤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려면 적어도 10년은 걸린다는 것이다. 결국 10년을 계속 노력한 자가 이길 수 있다. 재능 따위는 중요하지 않고 10년을 계속 할 수 있는 힘이 곧 재능이라는 것이다. 지금 조바심을 내고 걱정하지 않아도, 한 가지 일을 10년 동안 계속한 사람이 반드시 이기는 법이다.( 2장 10년의 법칙이란 무엇인가) 오로지 자기 길에 집요하게 매달리고 바보 같다고 할 정도로 계속하는 사람이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 것이다. 20대는 조급해 하는 사람이 패배하게 되어 있다. 10년을 계속한다면 반드시 당신의 꿈이 열매로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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